북경사람들은

하오 연길 8324 0 0

의외로 우월감이 많은거 같소.

一种高傲的姿态랄가..

사실 나는 갠적으로 북경은 정말로 그냥 정치중심 이정도로 생각하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시내 라고 하기에는 좀 어딘가 시장경제 자유도가 부족하고.. 상해 심천보다도 좀 아래같고.

광주보다는 좀더 시장경제가 잇어보이긴한데..

경제보다는


청정부의 문화적색채가 다분한 고성 + 정치중심 이런느낌이 크오..


한국에 서울하고 비교하면 아직여러모로 부족한듯 싶소..

특히 소프트환경은 절대적으로 열세고..

하드적인..인프라.. 글쎄.. 빌딩 도로 머리수가 많다하지만. 빌딩도 상해 홍콩처럼 꽉박인 느낌전혀없고.

도로는 엄청 너르긴한데.. 오히려 너무 불편한거같고..

자연환경을 말하면 대련하고는 아예 께임이 안데고..

모르겟소..글쎄..

어디서 나오는 우월감인지..

친척들이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정도 한자리 한다면 모를가..

노백성들한테는 그냥 그런듯..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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