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누나

몰래누나

난 외국에서 유학중이다. 2년전 그때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같이 생활하는 여자친구의 친한
언니도 있었다. 나와 여자친구가 동거하게되면서 그 누난 앞방으로 옮겨갔다. 물론 누나도
남자친구가 있다.난 여자친구와 사귄지 보름도 안되어 동거를하게되어 우린 밤마다 그일에
열중했었다.내 여자친군 이쁜것도 몸매도 좋지 않았다. 그냥 외로워서 만났고 항상
같이있다보니 진도도 빨라서여기까지 오게 됐다. 오히려 이쁘고 몸매좋은건 그 누나였다.
외모상으론 정말 날라리같고 말도남자같이 터프하게한다. 몸도 쉽게주는 여자 같이 보였지만
친해지고 난후에야 알았는데 섹스를 안해본여자였다. 놀때만 터프하게 놀지 여릴땐 한없이
여려지는 여자였다.물론 그 누나가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좋아할뻔 했지만 이미 난 여자도 있고
게다가 여자친구랑 친한언니라서...또 누나의 남자친구도 나랑 친해져서 더우기 그럴수 없었다.
그냥 친한 누나 일뿐이다.누나와 난 정말 편한사이가 됐다. 얼마나 편했냐면 내가 누나방에서
놀고 있다가 누나가 갑자기나갈일이 생겨서 옷을 갈아입을때 나가라는 말도없이 그냥
"돌아보지마" 그러고는 갈아입을 정도로남,녀 사이가 아닌 정말로 편한 친구처럼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집에 일이 생겨서 급히 서울로 가게됐다. 여자친구가 한국으로 가고
난 후부터 누나가 내 식사를 챙겨 주었다. 하루는 저녁을 먹고 나한테 고민이 있다며 얘기를
털어 놓았다.여느때와 같이 난 뭐냐고 들어주겠다고 했다.
"너 연아랑 해 봤니?" 누나가 물었다.
"뭐라구??" 난 처음엔 무슨소리냐며 되물었다.
"너 연아랑 그거 해 봤냐구~"
"아~ 섹스~"
우린 둘이서 많은 얘기를 나누어 봤지만 섹스에 관한 얘긴 처음이라 난 당황했었다.
"쪽팔리게 그런건 왜 물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 당연히 해봤지... 같이 동거하는데... "
"하긴.. 나두 알고 있다. 너네 맨날하는거 다 들려~"
"정말???"
난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면서 말문이 막혔다...
"하하하, 얼굴 빨게지는것 봐라... 나한테 뭐가 쪽팔리다고 그래??"
"안들리게 조용히 했는데 다 들렸나 보네..."
우리 둘은 잠시 조용해졌다...그러고는 누나가 말했다.
"실은 고민이란게......."
"뭔데?? "
"내 남자친구가 요새 맨날 하자구 조르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 그런거 가지고 뭘 고민해~ 누나가 형을 정말 사랑하면 몸주는게 그리 어려워~?"
"그렇긴 한데.."
"그럼 담에는 한번 해줘~"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괜히 달아 올랐다. 이렇게 열린 대화를
누나랑 해본적이 없어서...
"너랑 연아는 어떻게 해~?"
누나가 이젠 완전히 몰두해서 물어봤다..
난 계속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런걸 자꾸 왜 묻냐며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다 말해줬다.
나중엔 누나도...
"그럼 담엔 요구할때 해봐야겠다..."
이렇게 결심하고는 그때부터 계속 노골적인 질문이 시작됐다.
"그런데.... 만약 하고 나서 날 맘에 안들어하면 어쩌지??" 라고 누나가 걱정했다.
"참나... 그냥 우러나오는데로 행동해~"
"그래도 남자를 만족시키려면 테크닉 같은게 있잖아~"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하냐.. 난 남잔데..."
"내가 묻는건.. 연아가 어떻게 해줄때 너가 기분이 좋았냐고~?"
나는 이런 순진한 누나한테 이것저것 다 설명해줬다. 그러는 도중에 난 나도모르게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여태 몇달간 같이 지내오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런대화를 하면서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예전에 잠깐 좋아하던 기분으로
돌아가 버린것이다.
밥상을 치우고 누난 누나방으로가고 난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바로 앞방에 있는 누나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누난 날씬한 몸매에 봉긋한 가슴... 167정도의 키에 얼굴도 이목구비
가 뚜렷해서 주위에서 이쁘단 말을 많이 듣는다.
이런 망상에 아까 누나랑 같이 했던 대화를 생각했다. 내 자지는 점점 발기되었다.
내일 누나가 남자친구 만나고나면 남자친구 집에가서 둘이서 뜨겁게 섹스를나누겠지???
누나의 나체를 생각하며 발기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달래주었다.
계속해서 누나의 야한것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몰래몰래 쳤다. 그러는 순간 괜히 내가 용기를
누나에게 심어준것 같다는 후회가 들었다. 갑자기 전화가 왔다. 하던걸 중지하고 전화를
받았다. 누나의 남자친구였다.
"누나! 전화왔다..."
누나한테 수화기를 건네줬다.. 이러쿵 저러쿵 서로 잡담떨고 통화가 끝났다.
12시가 넘어서야 난 잘려고 침대에 누웠다. 도무지 잠이 안왔다. 난 또 누나의 망상에 잠겼다.
'만약 누나가 쏠로였다면... 쩝...' 또 전화가 왔다.한국에서 여자친구한테 왔다.
이러쿵저러쿵 나랑 잡담떨고 연아가 누나좀 바꾸라고 했다... 누나랑도 통화가 끝나고 전화를
끊으면서 누나가 하는말...
"연아가 나보고 자기없다고 너 꼬시지 말란다..."
"그래???"
난 오로지 누나 나체밖에 생각이 안나서 농담도 받아치지 않았다.
"그런데...진영아.... 나 내일 남자친구 만나는데...도저히 설레여서 잠이 않온다..."
"에구 참 누나도.... 뭐 꼭 내일 하란 보장 있나..."
"아니야~~ 내일도 분명히 나한테 해보자고 요구할텐데??"
난 누나가 내일이면 섹스를 하겠구나라는 생각에 호감이 가면서 동시에 아쉬움이 남았다.
"이런거 가르쳐주는 학원은 없나??" 하면서 누나가 혼잣말로 농담했다.
"내가 가르쳐줄까??" 피씩 웃으며 농담을 받아쳤다.
그랬는데 누나가 날 빤히 보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 내가 말 실수 한것 같아서 괜한
농담한걸후회하고 있는데...뜻밖에 누나는
"그럴래???" 라고 날 처량한 눈으로 쳐다보며 침착하게 말했다....
난 이 말이 농담이 아니란걸 알았다.. 난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벌써부터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하지만 난 바보같이.. "누나 나 방금 농담 한거야~" 라고 말했다...누난...
"그럼 넌 내말을 진담으로 들었니?" 하고 맞받아치고는 웃으면서 자기 방으로 갔다..
난 순간 최대에 실수를 했다.. 분명 누난 농담이 아니었다. 그건 누날 잘 알기때문에
알수있었다.누나도 무안해하면서 방으로 간걸 보면 확실하다..
난 곧바로 누나를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좀 놀란듯이 날 보고 가만히 있었다. 난 혼자
'내가 왜 여길 들어왔지??' 하면서 머뭇거리는데..
"나 아까 한말 농담 아니야...." 하고 누나가 조용히 말했다..난 아무말 없이 누나한테
다가가서 누날 안았다.그리고 일방적으로 키스를했다. 정말 꿈꾸는것 같았다. 누나의 허리를
안고있던손이 누나의 등속으로 들어갔다.누난 가만히 키스만 했다. 내 손은 더욱 올라가
브래지어 끈을풀고 다시 허리를 안았다. 계속 키스를 하면서허리에 있던손을 바지속에 넣어
누나의 히프를 애무했다. 누난 챙피했는지 일부러 나에게 거친 키스를 해왔다.나도 용기가 나서
거칠게 누나의 얼굴과 목을 애무하며 침대에 눕혔다. 난 이 거친 기세를 계속 밀고
나갔다.누나의 상의를 벗겼다. 아까 풀었던 브래지어도 상의와 같이 딸려 벗겨져 누나의 젖이
한눈에 들어왔다.정말 예쁜 가슴이었다. 난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했다.
"아-- 아--- " 누난 신음했다. 난 누나의 젖꼭지를 물어서 혀를 마구 돌렸다. 그럴때 마다
누나의 숨소리는거세졌다. 난 애무하다말고 누나에게 물었다.
" 미안해... 그런데 정말 배우고 싶은거야???"
"바보야...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배우겠다며 이런걸 하니?"
그제야 난 알았다. 누나도 예전부터 날 좋아했던거다. 난 누나의 가슴을 계속 빨았다. 그러는새
누나 손이갑자기 내바지와 팬티사이로 한번에 들어와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자지가
누나손에 닿는순간 나도모르게'헉'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처음 섹스하는 누나치곤 정말
매혹적으로 잘 했다.난 누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하얗게 들어나는 허벅지를 보곤 내 자지에서는
좆물이 새어나왔다.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넣고 점점위로 올라가며 누나 사타구니를 마구
애무했다. 그럴수록 누나의흥분하는 소리가 더 커지고 덩달아 나도 흥분이 극도로 됐다.
"누나.. 정말 한번도 섹스 안해봤어??"
"그래... 확인해 보면 되잖아...."
"그럼 내가 누나 보지 빨아줄께.. 어때??"
"그래.. 한번 빨아줘봐.."
난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곤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손가락으로 흥분점을 자극시켰다.
"으아--아---어--" 누나의 신음소리는 리얼하게 바뀌어갔다.
난 누나의 보지를 빨아댔다.. 한번도 섹스를 안한보지라 그런지 내여자친구 연아 것과는
생긴것이 조금 달랐다.누나의 신음소리가 더해갈수록 누나의 보지는 벌어져갔고 보지에서 액이
흘러나왔다.누난 상체를 일으키며 누나 보지에 박고있는 내 머릴들었다. 누난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일으킨 상태고 난누나의 다리 사이에서 무릎꿇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 누나가 내 자지로
손을 뻗었다.그리고 딸딸이를 천천이해줬다.. 황홀했다. 내 앞에서 다릴 벌리고 자질 만지면서
흔들때마다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을보며딸딸이를 당하는 기분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
정도 였다.난 일어나서 내 자질 누나 얼굴에 가져다 댔다..
" 빨아 달라고?? " 누나가 귀여운 얼굴로 날 올려다 보며 말했다...
"응... 빨아줘..."
누난 천천히 그걸 거머쥐고 입속에 가져다 넣었다.. 내 자지가 누나 입술사이로 들어가는
순간은 잊을수 없을것이다.누나는 머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다. 난 하체가 저려오고 힘이
빠지며 신음소릴 퍼부어 댔다. 처음하는 누나라약간 어색했다. 난 그대로 누날 침대머리맏으로
밀고가서 누나가 침대머리에 상체를 기대게할수 있게한다음 내 자질다시 누나 입속에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했다. 누나가 힘들다며 내 귀두 부분만 입에 물어 혀로돌리고그상태에서
한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고 다늘 한손으론 내 브랄을 만져줬다.. 난 금방이라도 누나 입속에
쌀것 같았다." 누나 처음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하는건 어떻게 알어??" 난 흥분하며 말을했다...
누난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곤 "비디오에서 봤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 갑자기 내 자지를 다시 입에 왕창넣어 흔들어 댔다... 막 나오려구 했다... 지금 싸면
안돼니깐 중지할려고했는데 기분이 너무좋아서 그대로 있고 싶었다.
"누나 나 쌀려구 해~~~ 그냥 싸도 돼??"
처음하는 여자에게 이러면 안돼는것 같아서 일단 물어봤다. 그리고 당연히 처음하는 여잔
이런걸 싫어한다.그런데 누난 내 말을 듣고서도 계속 입으로 내 자질 빨아만 댔다. 난 싸도
된다는 의미로 알고 누나 입속에정액을 쏘아댔다... 누나는 내 정액을 먹진 않았다. 온몸에
힘이 빠졌다 누나 옆에 쓰러져 누웠다. 그리고 나는.."누나 처음하는것 치곤 정말 잘한다....
형이랑 할때도 이렇게 하면 되겠네....""섹스 하지도 않았잖아..."
"섹스 하는건 그냥 형한테 맡기고 방금 나한테 해준것까지만 해도 충분히 형이 만족하겠네..."
"치...... 넌 정말 눈치가 없다.."
"뭐가??"
"지금 만나는 애는 난 별루 안좋아해~~~"
"그런데 왜 사귀어~?"
"그런 너는 연아랑 왜 사귀냐??" 난 누나가 정말 사랑스러웠다..
내가 팔베게를 해주고 누나는 날보고 누웠다... 누나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기분 좋았어??"
"응.. 정말 좋았어..."
"피... 난 하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내 줄어든 자질 어루 만졌다...
"아직 자지 설려면 좀 기다려야해..."
"그래??? 이거 작아지니깐 정말 귀엽다..."
"누나 내가 입으로 해 줄께.."
"아냐... 입으로하는건 아까 다 올랐어...."
"그럼 내꺼 또 해줘.. 그럼 더 빨리 서..."
누나는 내 줄어든 자지를 다시 입에 넣었다... 순진한 누나라서그런지 테크닉은 별루여서
자지가 스는데 오래 걸렸다.자지가 스고나선 누나 보지입구에 가져가댔다. 그리고는 천천히
조금씩 비벼대다가 밀어넣기 시작했다.정말 첨이라그런지 잘 들어가지않았다. 누나 보지에선
분비액이 줄줄흘러나오는데도 좀처럼 자지를 밀어넣기가 힘들었다."아---- 진영아 아퍼...."
"처음이라 그럴꺼야... 안아프게 할께..."
난 누나의 보지가 내 자질 받아들일수 있을때까지 계속 조금씩 밀어넣었다. 자지 앞부분이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겨우자지가 보지에 들어갈수 있었다. 쑥 밀어넣는순간... 누난 '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아..이게 처녀막이 뚫린건가보다'라고 생각했다... 누난 "진영아
이상해... 그만하자..." 라고 말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조금만 참어...."
난 천천히 흔들기시작했다..
"아--아--어--- 엄마 아~~ " 누난 계속 소리 질렀다. 난 이런 누나의 신음을 들어가며 '처녀를
먹는 기분' 에 누나의고통도 잊은채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도 약간 희열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조금씩 부드러워져갔다..."어---어--- 헉.." 나는 가쁜 숨소릴 내며 누나의
보지속을 파고 들었다.난 자질 뺀다음 누날 엎드리게했다.. 누난 챙피한 소리로... "아~
이자세..." 하며 말했다.. 난 누나의 모든 자체가모두 흥분으로 이어졌다. 난 뒤에서 누날 마구
박아댔다..."아! 아! 아!... 야... 살살해~~"
난 멈추지 않고 계속 누나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내 피스톤힘에 못이겨 누나는 자세를
유지하지못하고 침내에 밀려엎드려버렸다... 난 두 베개를 누나배에 깔고 들린 엉덩이 밑으로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누나위에 엎어져서흔들어댔다... 누난 계속 신음하면서도 "아직
몇가지나 남았냐?? " 하고는 농담했다... 정말 체위란체위는 지금 이순간누나와 다 해보고
싶지만 난 이자세를 너무좋아한다.. 그리고 이 자세에서 사정하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난
뒤에서 누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리며 박아댔다.. 어느정도 흔드니까 신호가 왔다... 난
연아랑할때도 체외사정을안한다... 물론 위험한 날짜는 체외로하지만....
막 싸려고하는데 누나에게 급히 물었다... "누나 오늘 괜찮은 날이야??"
"뭐가??"
"내가 지금 싸도 피임되는 날이냐고..." 순진한 누난 자기 피임 날짜도 몰랐다.. 어떻게
계산하는지도 몰랐고..."그런거 몰라... 어쨌거나 안에 싸면 안돼..." 누나가 헉헉 거리며
말했다.난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아~~ 누나 나온다... 그냥 싼다....!" 이 말을함과 동시에 난 마지막 혼신의 경련을 일으켰다.
누나는 '안돼' 라고 말할려고 했나본데.. 나의 마지막 풀파워적인 경련때문에
'아--으--아---악' 하며 말도 못할정도로비명을 질렀다...
그후로 연아가 오기까지 8일동안 누나와 섹스를 가졌다.. 연아가 오고난후엔 3일에 한번정도
연아가 없을때 섹스를 하곤 한다.누난 그 일 이후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2000년을 1달 남겨둔 지금 아직도 연아 몰래 누나와 섹스를하고 한다. 언젠간 우리 사이를
밝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