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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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 아이들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경험했던 사건이다.
정확히 그 쯤해서 나는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고,
여성의 그곳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흥미를 가진 여성은 제일 가까이에 있는 나의 바로 밑의 여동생이었다.
우리집은 부모와 나, 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4인 가족이다.
그 여동생은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여동생과 나는 방을 따로 썼다.

어느날 나는 여동생의 그곳을 보기로 결심했고,
부모님이 깊이 잠든 후에 조용히 여동생의
방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여동생이 자고 있는지 방문을 살며시 조금 열어 확인을

한 후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나는 침대 옆의 스탠드를 켰고, 여동생은 분홍색깔의
파자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
나는 살며시 여동생의 파자마를 걷어올린 후 사타구니
사이를 살짝 쓰담고 앙증맞은 흰색 팬
티를 몰래 벗기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조금 걸리작거렸지만 무사히 벗겨낼 수 있었다.
여동생의 사타구니에는 조그만 금이 거져있었다.
물론 털이 하나도 없었고 매끄러웠다.

나는 잠시 여동생의 그곳을 감상하며 나의 성기를
손으로 문질러 빳빳하게 일어서게 만들었다.
포경수술을 아직하지 않아서 껍질에 싸여진 귀두를
까고 20번 정도 손에 쥐고 문지르자 우뚝
서 버렸다.
귀두의 피부는 아직 민감해서 오래 문질러대면 아팠다.
이렇게 여동생의 그곳을 보며 성기를 세운 후 이번에는
파자마를 벗기기로 하고 앞에 묶인
매듭을 풀러 옷깃을 좌우로 펼쳤다.

여동생의 가슴은 조금 부풀어 올라 있는 정도다.
나는 제일 먼저 여동생의 갈라진 틈으로 얼굴을
대고 혀로 살짝 핥기 시작했다.
암모니아 냄새와 함께 조금 찝지르한 맛을
느꼈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핥았다.
그리고나서 여동생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나의 발기된 성기의 크기는 10cm 정도에 굵기는
2cm 정도였다고 기억된다.
나는 나의 발기된 성기를 쥐고 여동생의 갈라진
작은 틈위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그곳은 너무 작아 나의 성기를 삽입할 수는 없었고,
대신 문질러대는 느낌만으로도
나를 매우 흥분시켰다.
내가 열심히 문질러대자 여동생이 갑자기 눈을 떴고,
놀래서 소리를 지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여동생을 주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손 바닥으로
여동생의 입을 틀어막고 소곤거렸다.
"쉬~~~ 조용히 해, 나야, 네 오빠야..."
나는 여동생이 나를 인식할 때까지 기달렸다가
입을 막고 있던 손을 살며시 떼어냈다.
"휴~~~~ 오...오빠 지금 뭐하는거야?"
여동생은 벗거벗은 나의 하체를 보고 소곤거렸다.

그래도 아직은 순진해서 내가 뭐라고 말해도 여동생은
순순히 믿을 것이다.
"지금 부부놀이를 하는거야, 네가 나의 부인이지..."
"어머, 그래? 그런데 왜 한밤중에 하지, 옷벗고....."
여동생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 대답을 기다리는 듯해보였다.
"어...이건 밤에 하는거야, 이렇게 옷을 벗고..."
나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둘러대며 여동생을 안심시켰다.
"자, 이제부터 오빠가 시키는데로 따라하면 재미있어, 알았지?"
나는 그리고나서 다시 여동생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고,
곧이어 입을 대고 혀로 핥았다.

"이히....오빠, 나 간지럽고 기분이 막 이상해..."
여동생은 나의 혀가 그녀의 예민한 곳을 핥아대자
간지럽고 기분이 이상해진다며 중얼거렸다.
난 입을 떼고 다시 나의 성기를 그녀의 갈라진 틈에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머...."
여동생은 그런 행동을 취하는 나를 보고 놀랬는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래야 서로가 재미있어지는거야..."
"조금있으면 오빠 성기에서 물이 나온다, 잘봐."
나는 문질러대는 속도를 높여가며 더욱 세차게 마찰시켰다.

"아으....."
이윽고 평소에 자위행위했을 때 나오는 허연 물,
즉 정액이 나의 성기 끝에서 품어져 나와
그녀의 배위에 쏟아졌다.
"난 몰라...."
여동생은 처음으로 사내의 그곳에서 분출된 정액이
자신의 복부 위에 묻자 몹시 당황하였다.
나의 정액은 내 나이에 비해서 적지 않은 양이었다.
이는 평소에 조숙했고, 자위행위도 이미 시작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봐, 이렇게 물이 나오잔아. 이런 것이 바로
부부가 하는 섹스라는거야."
나는 휴지를 꺼내 여동생에게 묻어있던 끈적거리는
정액을 말끔히 닦아낸 후 휴지를 여동생에게
건네주며 나의 성기를 닦으라고 시켰다.

여동생은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오빠의 정액이 묻은
성기를 닦으려니 두려웠지만 내가 다독
거려주지 용기를 내어 한 손으로 나의 성기를 붙들고
휴지로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나는 다시 여동생의 옷을 입혀주고 이것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는 약속을 맹세했다.
그리고 언제든지 부부놀이를 하고 싶으면 몰래
오빠에게 말하라고 여동생에게 강조시킨 후
그녀를 침대에 뉘여주고 그방에서 빠져나왔다.
그 후 우리둘은 이 쾌감에 눈을 떠 기회가 닿는대로
몰래 이 행위를 즐겼다.
그러나 여동생의 그것속에는 한번도 넣은 적이 없었고,
넣으려고 해도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여동생이 자고 있을 때애도 이 못된 짓을 하였고,
여동생이 일어나 있을 때에도 이 못된짓을
시작하였다.
한번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집에 여동생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소파에 앉자있던 그녀에게
덤벼들었다.
학교에서 친구가 가져온 도색 잡지를 보고 그
그림에 매우 흥분하였기 때문이다.
난 앉자있던 여동생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하얀 팬티스타킹과 팬츠를 같이 내린 후 거칠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이미 나의 이런 행동에 익숙해져 가만히
앉은체 가끔 '으응'신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냈다.
나는 바지와 팬츠를 발목까지 내리고 이미 발기된
나의 성기를 거칠 게 그녀에게 비비기 시작했다.
난 몹시 흥분되어 있었기에 5분이 안되 그녀의
사타구니에 사정하고 말았다.
바로 그 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몹시 당황했다.
우리는 순발력을 발휘하여 여동생은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고, 나는 재빨리 옷을입고 소파에
조금 묻은 나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냈다.

이 모든 동작은 한순간에 취해진 것이다.
위기에 몰리면 인간의 능력이 최대한도로
발휘된다고 하지 않는가....
어째든 우리는 그렇게 하여 그 때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것이 우리의 방이 아닌 거실에서 행해진 최초의 행위였고,
난 더욱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여동생과 행위는 거의 2년 동안 계속되었다. 지금 난 14살이었고 내 여동생은 겨우 10살이었다.
나의 여동생은 나의 집요한 행위에 의해 서서히
몸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생리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가슴은 계속해서
내가 만져주자 더욱 솟아 올라 봉긋해 졌고,
그녀의 가랑이 구멍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 핥고 성기를 문지르던 것에서 이제는
여동생의 젖가슴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삽입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처음에 나는 나의 새끼손가락에 침을 묻혀 여동생의
그 조그만 구멍에 살살 집어 넣기 시작했다.
얼마 후 새끼손가락이 매끈하게 들어가기 시작하자
중지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키워갔으며 이렇게한지 2개월, 즉 그녀와
행위를 시작한지 약 8개월만에 겨우 엄지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그녀의 구멍이 늘어났다.
그나마도 몇 번 엄지손가락을 넣으면 아프다고 하였다.
그 후 한달이 지나고 마침내 여동생의 처녀성을
무너뜨릴 시간이 돌아왔다.

그녀(이제는 여동생이 아니다)가 바로
엄지손가락을 능숙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나의 성기는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굵다.
그 동안 수차례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아프다고 했기에 참아왔었다.
그러나 바로 이틀전에 그녀는 아프다는 소리없이
엄지손가락을 받아들였기에
오늘밤 그 일을
하기로 작정했다.
기달리던 밤은 빠르게 오지 않아 나의 속을 태웠다.

시계가 자정을 알린지 얼마 후 나는 내 방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들의 방은 이층에 있었고, 부모님들은 아래층에 계셨기에
저녁 9시면 이층으로 올라와
잠자리를 봐주고 내려간다.
그 이후로는 거의 이층으로 올라오시지 않기에
우리는 자정이 넘어 올빼미처럼 행동할 수 있었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니 스탠드가 켜져있었고,
그녀는 엎드린 체 내가 빌려준 도색잡지를 몰래보고 있었다.
지금 그녀가 보고 있던 그림은 벌거벗은 서양여자의
그곳에 남자의 성기가 삽입된 그림이었 다.
나는 가만히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 눈은 그 그림을
향한 체 오른손으로 그녀의 잠옷을 어 올린후 팬티를
들추고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지를 매만졌다.


뭉클한 느낌이 손아귀에 들어왔고, 나는 손을 팬츠 안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 골을 따라 손가락으로 문질러내려가다 그녀의
보지를 건들였다.
그녀는 잠시 움찍하더니 계속해서 잡지를 넘겨가며 유심히 보고 있다.
"재미있어, 흥분되니?"하고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말한다.
"오빠, 우리도 한번 이렇게 해볼까?"
난 그녀의 말에 급속도로 달아올랐다.
그거야말로 내가 오늘밤 추진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좋아, 처음에는 아플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어,
그렇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나는 그녀를 일으켜 옷을 모두 벗긴 후 나도 이번에는 모두 벗었다.
평소에는 허리 아래로만 벗었다.
먼저 누위있는 그녀의 왼쪽 가슴을 살짝 입에 물고 빨았다.
오른쪽 가슴은 손으로 감싸 살살 주물렀다.
그녀의 조그만 유두를 입술로 물고 세게 빨아대자
소녀가 아프다고 했기에 대신 혀로 핥았다.
이렇게 젖가슴을 번가라 가면서 애무한 후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먼저 혀를 내밀어 질구와 이제 막 돋기 시작하는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짜릿한 흥분이 시각과 혀를 통하여 뇌로 전달되자
나의 성기는 급속하게 굵어져 우뚝섰다.
나는 그녀의 개인 수납장에서 오일을 꺼내왔다.
이것은 내가 몰래 그녀에게 사다준 것으로 윤활제 역할을 한다.
그녀는 가끔 이것을 자기 손가락에 발라 자신의
가랑이 사이의 구멍에 넣는 일에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먼저 나의 중지에 발라 그녀의 구멍속에
집어 넣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십여 차례했다.
그러고나서 나는 나의 페니스와 그녀의 작은 구멍에
듬뿍 바르고나서 그녀의 다리를 쳐켜올려 다리 모양이
M자가 되게
만들었다.

그녀의 하체가 바닥에서 들려 삽입하기 쉬운 자세로 만든 것이다.
이것 모두가 다 시청각교제로 얻어진 섹스상식이었다.
나는 성기를 쥐고 그녀의 조그만 구멍에 갖다댔다.
나의 귀두가 컷기 때문에 일단 귀두만 들어간다면
나머진 쉽게 들어가리라 생각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며 나는 서서히 귀두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귀두가 조금들어가자 그녀가 "아...아파!"하는
소리를 질렀다.
소리가 조금컸길래 나는 수건을 그녀의 입에 물려주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서서히 힘을 가하자 귀두는 커다란 저항을 받아가며
조금씩 구멍안으로
들어가더니 마침내 귀두가 전부 그 작은 구멍을
넓히고 들어간 것이다.
그순간 그녀는 아파서 눈물을 글썽거렸고, 몇방울의
눈물이 눈의 가장자리에서 주르륵 흘러 내렸다.
나는 안타가웠지만 내침김에 계속해서 힘을 가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처녀막에 닿았는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고,
나는 울고 있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제일 아플거야, 참아야되, 울고 싶으면
울어도 좋아, 대신 소리 내지마."
나는 그녀의 넓적다리를 붙들고 세게 밀어 넣었다.
'아악~~~ 흐흑...아흐.....'
그녀는 처녀막이 뚫리는 아픔에 소리를 질렸지만 입에 문 수건
때문에 밖으로 새어 나오진않았고 대신 뜨거운 눈물을 줄줄
흘렸다.
나는 그녀의 몸안에 삽입한체 잠시 동안 긴장된 마음을 풀렸고,
나의 성기를 조여오는 그녀 의 질벽을 느끼며 마침내 해내고
말았다는 성취욕에 몹시 기분이 좋았다.

얼마 후 그녀는 울음을 멈추고 나를 바라봤고,
나는 조금씩 성기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 다.
나의 성기는 삼분의 이밖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그녀의 조그만 구멍을 꽉 채운 나의 성기는 조여오는
쾌감 때문에 몇 번의 피스톤운동 끝에 그만 그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난 최초로 여자의 자궁속에 사정을 한 것이다.
그것도 바로 친 여동생에게......

난 사정을 마치고 성기를 그녀의 몸에서 뽑아내었다.
그녀의 음부에는 피와 정액이 섞여서 묻어 있었고,
허리 아래에 깔라놓은 수건에도 역시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
바로 상실의 흔적이었다.
곧이어 그녀의 조그만하게 벌어진 구멍에서 피와 정액이
섞여 흘러나왔다.
난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 나의 성기도 마져 닦았다.
휴지들은 부모님 몰래 화장실 변기에 넣으면 그뿐이다.

그러나 피 묻은 수건은 몰래 쓰레기 더미속에 버려야 할 것이다.
나는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위로했다.
그녀의 눈물은 이미 말라 그 흔적만 남았지만 그곳의
아픔은 여전한 모양이다.
"많이 아팠지, 미안해, 오빠를 위해 참아줘서 고마워."
나의 가엾은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사용한 휴지와 수건, 그리고 도색잡지를 가지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오늘 밤은 생애 최고로 멋있었던 밤이다.'라고 흐뭇해하며
나도 침대에 쓰러져 이내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여동생은 머리에 열이 나며 아파서 학교를 쉬어야 했고,
나는 그 원인을 알고 있었기에 속으 로 미안해 했다.
내가 학교를 다녀온 후 그녀를 보았는데 그녀는 어기작거리며 걸었다.
틀림없이 가랑이의 그곳이 아프리라 생각했다.
다행스럽게 별 탈없이 다음날 그녀는 예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그 이면엔 아직은 덜익은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그녀의 뇌리속에 박혀있을 것이 다.
그녀와의 섹스 후 일주일 동안은 조용히 지냈다.

팔일째 되던 날.
자정이 지나서 갑자기 그녀가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자기 친구들과 학교에서 남자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들을 했고,
그 중에 몇몇은 자기 처럼 아빠나 오빠, 아니면 사촌
오빠나 이웃집 남자와 섹스를 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확실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근친상간이 많은 모양이다.
나는 주위의 형들에게 근친상간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너무나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근친상간을 해서 낳은 아이들은 다시 근친상간을 할 때
남들보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속설 이 있다.
믿지는 못하게지만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들의 유전적인
결함이 있지 않나 생각되기 때문이 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가 불안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자기 친구들의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 나의 잠옷을 벗겼다.
"오빠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겠어."
그녀는 이렇게 말한 후 나의 다리사이로 와서
나의 수축해있던 성기를 마침내 입에 넣어버리고 말았다.
"헉~~~"
나의 성기가 그녀의 따뜻한 입술로 감싸여지자
나도 모르게 헛바람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나의 성기를 빨아댔고,
곧이어 나의 성기는 발기되기 시작 했다.
드디어 그녀의 가랑이 사이의 구멍과 더불어 입으로 하는
펠라치오까지 그녀와 하게된 것이다.
10살짜리 소녀의 작은 입이 14살짜리 나의 성기를
물고 늘어지자 나는 그만 사정할 것같았다.
그래서 나는 급히 그만 빨라고 말하고 그녀의 옷을벗겨
나의 침대위에 눕혔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크게 벌려 올리고
얼굴을 가져가 그녀의 새콤한 그곳을 핥기시작했다.
나는 마음껏 그녀를 탐한 후 전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구멍주변과 나의 성기에 오일을 발랐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는 한번 경험한지라 크게 겁을 먹지는 않았지만 다시
아플까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 작은 구멍에 나의 귀두를 조준하여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약간의 저항과 더불어 나의 귀두에 오일을 발라서 그런지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에 들어갔다.
그녀는 '아악'하는 짧은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크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마저 집어 넣은 후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두 번째였는데 나는 그래도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하면서 움직였다.
여전히 그녀의 질벽이 나의 성기를 조여왔고,
그것이 나의 사정감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그녀도 이제는 느끼기 시작하는지 내가 찔러댈 때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우리 둘은 나이는 아직 어렸지만 그 동안 수 많은 접촉과
외설적인 매체를 접해서 육체는 이제 성교 할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었다.
나는 마침내 절정에 도달하여 그녀의 자궁속에 정액을 분사하였다.
그녀는 나의 정액을 느꼈는지 몸을 움찍거렸다.
나는 그녀의 작은 구멍에서 나의 성기를 뽑아 이번에는
그녀더러 빨라고 했다.

그녀는 발게진 얼굴로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까의 펠라치오의
연장이라 생각했는지 쉽게 입으로 가져가 혀로 핥았다.
그녀의 입안에는 이제 나의 정액이 묻어있었지만
그녀는 이것을 삼켜야할지 벧어야할지 망설였다.
나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많이 보았기에 그냥 삼키라고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내 말대로 삼켜 버렸다.
그녀는 정액이 밤꽃같은 냄새에 약간 짠맛이 난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나의 정액까지 먹어준 그녀가 매우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그렇게 나의 방에서 관계를 갖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고,
나는 이내 피곤해져 잠에 빠 져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화가 났는지 뽀로퉁해져서 나에게 왔다.
말을 하자면 그녀와 어머니는 함께 집에서 목욕을 했는데
어머니는 나이에 비해서 매우 발달된 그녀의 그곳을 보시고
그녀에게 그곳에 무슨 짓을 했는지 다긋쳤다고 했다.
그녀는 장난삼아 손가락으로 가끔 집어 넣는다고 둘러댔고,
어머니는 그런 짓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며 앞으로 하지
말라고 자기를 꾸짖었다는 것이다.
그런 재미있는 일을 못하게 하니 화가 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피식 웃었다.
그녀는 이제부터 사내 맛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그만둘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근친상간이라는 아주 나쁜 짓이지만 이미 그녀와
나는 타성에 젖어 있어서 개의치 않았 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학교에서 일찍 돌아와보니 집에 여동생과
그녀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 애 하나가 와있었다.
여동생은 그녀를 나에게 소개했다.
"오빠, 이 애는 우리반에서 나랑 제일 친한 친구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오빠 마유미에요."
이 소녀는 세라복을 입고 있었는데 순진하고 귀여워 보였다.
"응, 그래 난 사카다야."
나는 손을 내밀어 마유미와 약수를 청했고, 이 어린 소녀는
대담하게 내 손을 잡고 장난스럽 게 흔들었다.
소녀의 귀엽게 웃는 표정과 내 손에 전달되는 부드러운
감촉이 매우 나를 기쁘게 만들었다.
"그럼 둘이 재미있게 놀아라."하고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은 어제 친척이 초상을 당해서 초상집에 삼일간
머무른다고 말하고 동생을 잘 돌보라는 말과 함께 돈을 집어주고
가셨고 집에는 여동생인 미즈미와 나, 그리고 여동생
친구인 마유미 이렇게 셋이 남았다.
여동생은 물론 집이 비여서 친구인 마유미를 데려온 것이었다.
우리는 얼마 후 점심을 함께 시켜먹고 그들에게는
내 방에 있던 야한 에니메이션 비디오를 틀어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다.
한 시간 쯤 지났을까?
돌연히 내 방문이 열렸고 내 여동생이 들어왔다.

"오빠,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거지?"
그녀는 느닷없이 부탁이라고 말하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부탁이라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그녀의 친구인 마유미가
성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그 상대로 나의
선택했다는 것이었다.
'어라, 이게 왠 횡제지?'
나는 여동생의 말에 황당해 했지만 속으로 내심 기뻤다.
나는 그러겠다고 승낙을 했고, 그녀를 이 방에 혼자보내라고
내 여동생에게 말했다.
여동생은 나의 승낙에 자기 일인냥 매우 기뻐하며
자기방으로 뛰어갔다.
이윽고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렸고, 나는 방 문을 열어주었다.

마유미가 얼굴을 붉힌 체 바로 문앞에 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방안으로 데려왔다.
"너 정말 그것이 하고 싶으니?"
나는 솔직하게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다만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긍정이라 생각하고 그녀를 침대로 데려갔다.
하나씩 그녀의 세라복을 벗겨갔고, 이내 그녀는 앙증맞게
작은 흰색브라와 그와 어울리는 팬츠, 그리고 흰 양말만 남았다.
그녀의 몸은 내 여동생보다 더욱 성숙해 있었다.
브라를 끌러내자 이미 뻣뻣하게 서 버린 작은 유두가 드러났고,
그것을 받쳐두는 원뿔형의 조그만 가슴이 사내를
처음보는지 부끄러워 헐떡거렸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츠를 몸에서 완전히 벗겨냈다.
그녀 사타구니에는 나의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털은 하나도 없었고,
가운데에 약간 커다란 금이 거져있을 뿐이었다.
"경험이 한번도 없었니?"
내가 그녀에게 묻자 그녀는 "네, 저번에 이웃의 오빠가
손으로 만지것밖에 없어요...."라고 수줍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좋아, 그러면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야, 알았지?"
나는 그녀에게 다짐을 받고 서서히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나서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갈라진 곳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역시 시큼한 냄새와 찝지르한 맛이 느껴졌고, 나는 혀를
요리조리 훔쳐대며 그녀의 가랑이를 핥아갔다.
한 5분 정도 지났을까?
나의 입은 이제 그녀의 가슴쪽으로 이동해갔다.
그녀의 산딸기 같은 조그만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대자 그녀는
'으응'하며 몸을 뒤척거렸고, 나는 손과 입을 동시에
이용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마음껏 먹어댔다.

그리고나서 나의 성기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앞뒤로 손을 움직이라고 했다.
그녀는 벌개진 얼굴로 나의 성기를 잡고 있는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그만 그녀의 손이 나의 성기를 붙잡고 흔들어대자 즉시
나의 성기는 일어서 그녀의 손에 꽉차게 되었다.
나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되자 나는 일어나 오일과 수건을
가져와 침대위에 수건을 깔고 그녀를 그 위에 눕힌 다음 그녀의
그곳과 나의 성기에 오일을 듬뿍 발랐다.
이 때 나의 방문이 조금 열렸고, 그 틈으로 나의 여동생이 나타났다.
그녀는 이제부터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넌 아직 처녀라서 좀 아플거야, 아파도 참아, 그러면
나중에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야."
나는 그녀에게 경고를 하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자
그녀의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들어올렸다.
지금 내 눈앞에는 오일에 덮여 번질거리는 그녀의 좁은
구멍이 나의 성기를 애타게 기달리고 있다.
나는 번들거리는 나의 귀두를 조심스럽게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들어가던 귀두에 저항이 생길 무렵부터 그녀는 "아악...
아파요..아파..아야"하는 소리를 지 르기 시작했다.
누구나 첫경험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것도 이제 10살밖에 안되는 소녀이니 무척 아플 것이다.

나의 귀두가 그 작은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나는
조여오는 느낌에 황홀에져서 미칠 것같았다.
그러나 나와는 반대로 그녀는 자신의 몸안을 파고드는
엄청난 크기의 성기를 느끼며 고통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흐흑...아파요...싫어...아파..."
나는 잠시 귀두만 삽입한 체 그녀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 머물러 있었다.
그녀의 흐느끼는 소리가 거의 사라질무렵 나는
다시 삽입을 시도했고,
조금 힘있게 찔러 넣었다.
'쑤욱!'하고 들어가 버리자 소녀는 처녀막이 파괴되는
고통에 다시 엉엉거리며 울기 시작했 다.

"아프기야 하겠지, 그렇지만 처음부터 안프지 않고 할 수는 없어."
나는 그녀를 위로하며 성기를 삽입한 체 잠시 기달렸다.
한 5분 정도 지나자 그녀는 조용해졌고,
나는 조금씩 앞뒤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렇게 한 20회 정도 움직이고나서 나는
몰려오는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성기를 그녀에게서 뽑아내고 그녀의
배 위에 정액을 발사했다.

"찌~~~~익"하고 걸죽한 하얀 정액이 그녀의 조그만 배위로 쏟아졌고,
이내 그녀의 배는 나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휴우~~~~많이 아팠지?"
나는 휴지로 그녀의 배위에 묻은 정액을 닦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네, 많이..아주 많이 아팠어요....계속 이렇게 아픈 건가요?"
그녀는 순진하게 내게 물었고, 나는 그녀에게 이런 경험을
몇 번하게되면 즐거워질거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즐거워 질거라는 대답에 다소 마음이 놓인
듯 침대에서 엉거주츰 일어났다.
그녀는 여전히 사타구니의 그곳이 아픈지 처음에는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녀가 떠난 침대 위에는 피가 묻어있는 수건만이 남았다.

문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이 들어와서 그녀를 부축하며
그녀의 옷을 가지고 자기방으로 걸어갔다.
나는 그녀가 내방에서 나가기 전에 '고마워요'하고
말한 것을 되새기면서
'고마운건 바로 나야'하는 생각을 했다.
얼마 후 여동생이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 쉬게 하고 나에게 온 것이었다.
"오빠, 너무 심하게 한거아니야? 나 다 봤다구."
그녀는 자기 친구가 아파하자 나를 못된 놈으로 몰아 붙였다.
"너도 알잖아, 처음에 다 아픈거라구..."
나는 변명아닌 변명을 하느라고 애를 썼다.
"좋아, 그러면 이번엔 내 차례야."
'이크, 속셈이 있었군.'

나는 그녀의 속마음을 간파하고 그녀의 부탁을 들어줬다.
그녀는 즉시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의 정액 방출이 있었지만 그녀의 따뜻하고 젖은
입속에서 나의 성기는 서서히 원래의 힘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능숙하게 나의 성기를 빨고 핥은지 5분이 지나자
나의 성기는 이미 하늘을 향해 우뚝 쏟았다.
나는 그대로 침대 위로 누웠고, 그녀는 나를 얼마 동안 빨더니
이윽고 오일을 가져와 자기의 보지와 나의 성기에
바르고나서 나의 허리 위로 올라왔다.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온 자세였는데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다.
다만 눈으로 보고 배운 것일뿐....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그곳에 맞춘 후
서서히 몸을 아래로 내려왔다.
나의 귀두가 그녀의 그곳에 닿는 순간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려 앉자 나의 성기는 귀두부터그녀의 구멍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아~~~~"
그 순간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고,
나는 성기를 조여오는 그녀의 질벽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꽉꽉 물어주는 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천천히 삽입을 한 후에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느긋하게 누워서 결합된 그곳의 느낌에 온 정신을 집중했다.
약 2분 쯤 그렇게 앉자서 허리를 움지이던 그녀는
상체를 숙여 나의 가슴으로 쓰어졌다.
그녀의 몽글몽글한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이번에 내가
그녀의 구멍을
찔러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
그녀는 내가 찔러댈 때마다 끙끙거렸고,
나와 그녀는 이제 땀에 흠뻑젖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사정할 때가 되었고, 그래서 그녀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 그녀의 구멍속에 찔러대는 속도를 높여
마침내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으윽....."
나는 몸을 뻣뻣하게 경직되며 그녀의 자궁속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나를 힘껏 껴안았다.
내가 사정을 끝내고 일어났을 때 그녀는
만족스런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이제 만족하니?"
"응, 오빠 이번에는 좋았어, 안아팠다구...호호"
그녀는 이제 확실하게 성교를 즐기는 것 같았다.

그 날 그렇게 나는 두 여자애를 갖을 수 있었고, 그 후로
여동생의 친구인 마유미는 가끔 우리집에 와서 나와 관계를 가졌다.
우리의 관계는 그 후에도 변함이 없었는데 변한 것이라고는
섹스 파트너가 두명이 더 늘어다 는 것이다.
나는 나의 여동생이 12살이 될 때까지 그런 관계를 가졌지만
그 후로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좀처럼 그녀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기가 어려어졌다.
물론 그녀의 남자친구가 생긴 것도 영향을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그녀가 근친상간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더욱 큰 영향을 미쳤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도 나에게 육체적 관계만큼은 차가워진 그녀를 놔두고
새로운 여자애들을 찾아 나의 섹스 파트너를 늘려갔다.
이제 내 나이 16살.
이제 나의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다.
근친상간이 아닌 다른 여자애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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