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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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내가 15살 중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이야기를 여기에 기술 코저 한다.


내가 사는 곳은 도시형 농촌마을로 농업과 상업을 주로 하는 소 도읍이면서도 소비성향이 강하고 향락산업이 발달된 곳이기도 하다.


중학생인 나는 어느 한 여름날 동갑네기 친구 집에서 놀다가 우연찮게 잠을 자게 되었다.


친구는 여동생 2명과 남동생이 있었으며 부모는 행상을 하여 생계를 이어 가기에 몇일씩 집을 비우게 되고 부모가 없는 집이기에 친구들이 모여 놀기에 아주 좋은 집 이였다.


그날 밤 밖에는 이슬비가 촉촉이 내려 한여름인데도 제법 시원스런 밤 이였다.


친구 동생들은 방문안쪽에 잠을 자고 친구와 내가 방문 앞에 자리를 하고 곤하게 잠들어 있을 때 어쩐지 답답함을 느끼고 눈을 뜨서 보니 왠 일인가 가장 안쪽에 잠을 자든 친구의 여동생 순아(13가명)가 내 곁에 누워 다리를 내게 걸치고 있지 않는가..


나는 이 가스나가 왜 내 옆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다리를 살며시 내려놓고 다시 잠을 청하려 하는데 순아가 또 다시 나에게 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아~ 그것도 내 좆을 무릎으로 짓누르는 것이 아닌가. 나는 한편 불쾌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잠버릇이라 생각하고 다시 살며시 내려 놓으며


“가시나 왜 하필 남의 좆 위에 다릴 걸치노”


중얼거리며 잠을 청하려 하는데 어째 된 일인지 순아는 다시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리를 걸치는 것이 아닌가,


"이놈의 가시나가 왠 잠버릇이 이리 고약하노"


생각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웠다. 돌아누워 가만히 생각하니 "이 가스나가 혹시 날 좋아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니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것이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하고 내 좆이 빳빳해 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순아를 스르르 끌어안아 보았드니 이게 왠 일인가 몸부림 같은 시늉으로 내 가슴을 파고들며 안기는 것이 아닌가, 그때부터 나의 가슴은 콩닥이기 시작하고 만감이 교차하기 시작하여 한참을 망설이다 순아의 가슴을 살며시 만져보았다.


아~ 이제 젓 봉오리가 생기기 시작하여 제법 볼록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탄력을 받고 있었다. 그래도 순아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새근새근 숨만 쉬고 있는것이다,


나는 용기를 내어 순아를 꼬옥 안고 키스를 해 보았다. 그래도 내가 하는데로 그냥 맏겨두고 있는 순아의 입안으로 내 혀를 쏘옥 밀어 넣어 보았드니 아니나 다를까 순아는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 들이고 쪼옥 빠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 둘은 한참은 물고 빨고 지랄을 했다 순아도 가뿐 숨을 몰아쉬며 색색이고 나 또한 숨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듯 하였다.


두사람이 그렇게 욕정에 젖어 있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는 코를 골며 맛있게 자고 있었다.


나는 짧은 주름치마를 입은 순아의 팬티 속으로 손을 스르르 밀어 넣어 보았다 아직 털이 나지 않은 순아의 보지가 손에 만져지고 내 가슴은 콩닥콩닥 방아를 찟기 시작하였다.


순아는 다리를 살짝 벌려 내가 순아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해 주었다. 순아의 보지 를 만지작거리며 꾹 눌러도 보고 비벼도 보았다.


그 순간 내 좆은 철근 같이 굳어 벌떡이고 좆 구멍에는 이상한 물질이 나오는 느낌이였다. 그런데 순아가 나의 좆을 만지고 싶은지 손이 내 아랫도리로 내려와 내 좆이 있는 곳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는 작크를 내리고  내 좆을 순아의 손에 쥐어 주었다. 순아는 사랑스런 놀이개 처럼 조물락 조물락 좆과 봉알을 번갈아 만지며 내 혀를 받아 세차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때 순아의 보지에서 이상하게 미끈한 액체 같은게 만져지며 순아의 보지가 촉촉이 젖고 있었다. 둘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되 있었으며, 몸은 용광로 처럼 뜨거워 있었다. 그 와중에 친구의 코고는 소리가 잠시 멈추는게 아닌가, 그래서 순아를 꼬옥 안고


“오빠 일어날려나 봐”


그러자 순아도 죽은 듯이 가만있었다.


그래서 순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순아! 우리 내일 단둘이 만날까?”


그러자 순아가 고개를 끄떡이며 작은 목소리로


“응”하고 대답했다.    


“그럼 우리 오늘은 조용히 잠이나 자자”


하면서 순아를 살짝 밀어 보았드니 순아는 그냥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을려 했다. 그래서


“순아! 오빠 알면 큰일 난다 그러니 우리 내일 단 둘이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응!”


“으~응” 


순아는 아쉬운 듯 내 뜻을 받아 드리는 듯 옆으로 돌아 눕드니 다시 일어나 제 자리로 갖다. 나는 잠이 오질 않았다. 내일 순아를 어디서 만나 어떻게 할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정신이 없고, 순아의 볼록한 가슴과 매끈매끈한 보지 생각으로 온통 꽉 차 있었다.


그래서 그 때만 하여도 수술을 하지 않아 완전 포경인 내 좆을 꼬옥 잡고 뜬 눈으로 밤을 새고 아침 일찍 친구 집을 나왔다.


저녁 시간 쭘에 다시 순아의 집에가니 순아 오빠는 어딜 가고 없고 순아가 동생들을 대리고 놀고 있었다. 순아는 나를 보는 순간 수즙은 얼굴로   씽긋 웃으며


“오빠 어서와요” 하면서 얼굴이 붉게 들었다.


“순아! 오빠는?”


“시내 갖어요”


“순아!” 


“네” 


“우리 오늘 밤에 만날까?”


“네” 


“어디서 만나지?” 순아는 수즙은 얼굴로


“오빠가 정해요”


“그래 그럼 저녁 먹고 시냇가 버드나무 있는데로 와~ 내가 먼저 가서 기다릴게”


“예 오빠”


그리고 난 순아의 집을 나와 저녁을 먹고 일찍 바람도 쐴겸 냇가 버드나무 아래에서 순아를 기다렸다.


20시10분쭘일가 저쪽에서 순아가 오고 있었다 나는 주위를 돌아보고 순아에게 다가가


“저녁 먹었니?”


“예~” 


“우리 정자 있는 곳으로 갈까?”


순아는 아무소리 없이 내 뒤를 따랐다. 나는 순아를 대리고 약 30분거리에 있는 숲과 정자가 있는 외진 곳으로 갖다. 평소에 밤엔 사람이 없는 곳이긴 하지만 그날따라 마침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나는 숲속 의석한 곳에 순아를 대리고 가 대뜸


“순아!”


하면서 꼬옥 안고 키스를 했다. 순아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키스를 받아 내 혀를 힘차게 빨았고 순아가 넣어준 혀를 나도 힘껏 빨았다.


한참을 안고 키스를 하든 나는 순아를 숲속 잔디위에 눕히고 위에 올라가 계속 키스를 하며 순아의 가슴과 아래를 더듬었다. 순아도 내 자지를 찾아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때 나는 순아에게


“순아!” 


“응” 


“너 다른 사람하고도 이렇게 해 본 경험이 있나?”


순아는 나의 가슴을 때리며


“오빠!” 


강한 어조로 부르며 눈을 흘겼다. 


“그럼 처음이야?”


“오빠는 그럼 처음이지 누구랑.....”


“순아 미안 미안 ㅎㅎㅎㅎ”


나는 얼버무리고 순아를 더욱 힘차게 끌어안고 키스를 퍼 부었다.


그리고 순아의 몽실한 가슴과 아랫도리 팬티속 순아 보지를 마음껏 주물렀다. 역시 순아도 내 좆을 맘껏 만지며 신기 한듯 깔깔 웃기도 하였다.


나는 순아에게


“순아!” 


“응” 


“우리 씹 한번 해 볼까?”


“아잉~ 몰라 몰라”


나는 순아의 윗옷을 벗기려 하였다 순아는 망설이다 윗옷을 벗기도록 도왔다.


달빛에 비친 순아의 가슴은 정말 환상이였다.


하이얀 배꽃같은 살결위에 몽실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가슴은 정말 깨물고 싶은 풋과일 같았다. 나는 순아의 젓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하였고 순아는 간지럽다 하면서도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하였으며 내 좆 끝에서는 미끈한 좆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아의 보지에서도 촉촉한 보지물이 흘러 미끈미끈하여 순아의 보드러운 보지와 보지물이 함께 어울려 더욱 감촉이 좋았다.


나는 내 옷을 벗어 순아의 등에 깔고 순아의 마지막 치마와 팬티를 벗겼다.


순아는 내가 치마와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우기라도 하듯 히프를 들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일어서서 내  좆을 잡고 순아에게 보여 주었다.


순아는 소중한 보물을 보듯 신기한 눈으로 요리 조리 살피며


“오빠!” 


“응” 


“정말 신기하네”


“뭐가?” 


“다른 어른들 자지는 홀랑 까져 있든데 오빠 자지는 애들 자지 같네 크기만 하고..”


“응 오빠는 포경이라서 그래”


하면서 내 좆을 뒤로 발랑 뒤집어 보였다.


“ㅋㅋㅋ 오빠 뒤집어니까 다른 어른들과 같네.. 그런데 오빠 자지는 빠알갛네.”


“응 포경속에 숨어 있어서 그래”


“ㅎㅎㅎ 온실속에 있어 햇볓을 못보아 그런가봐.”


“순아 너 언제 어른 좆 많이 보았나봐?”


“응 울 아빠것두 보구...ㅋㅋㅋ”


“순아 너 오빠 좆 한번 빨아 볼래?”


“싫어! 더럽잖아”


“아니야 다 같은 살인데 뭐~”


“그래도 싫어~”


“ㅎㅎㅎ 그럼 깨끗이 씻고 올까?”


하고는 냇가에 가서 씻어려 하자 순아가


“오빠 나도 같이가”


하면서 따라 오는 것이였다 달빛아래 체 여물지 않은 두 소년소녀가 실오라기 하나 없이 하얀 속살로 냇가 물속으로 들어가 서로가 서로를 씻어 주었다.


정말 순아의 몸매는 멋져보였다 적당히 솟아 오르는 가슴과 개미같은 허리에 빵빵한 히프와 보름달 같은 순아의 얼굴은 정말 예술작품 같았다.


그래도 나의 눈엔 순아의 가슴과 순아의 보지만 보였다.


물끼 먹음은 순아의 보지가 더욱 예쁘게 보였다.


물속에서 서로를 씻어주고 내가 순아에게 먼저 보지를 벌려 보라고 하였다 순아는 수즙은듯 요리 조리 피했다.


난 순아를 잡아 얕은물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순아의 보지를 빨았다.


보지맛은 향긋한듯 메케한듯 하였다.


처음엔 수줍어 하드니 색쌕 가뿐숨을 몰아쉬며 오빠 오빠를 연발하였다.


나는 벌떡 일어나 순아의 입에다 내 좆을 물렸다.


순아는 거부하지 않고 빨기 시작하였다. 포경인 내 좆을 발랑 뒤집어 빨기 시작하니 그냥 미칠 것만 같아 그만 빨게 하고 숲으로 다시 와서 본격적인 씹을 할 생각으로 순아를 반듯히 눕히고 다리를 들어 올려 쫙 벌리고 순아의 보지를 보았다.


체 벌어지지 않는 보지 속을 보기 위해 양손가락으로 벌려 구멍을 보니 잘 익은 복숭아 같이 발그래한 것이 참 귀엽게 생겼구나 싶으면서 저렇게 작은 구멍에 어찌 좆이 들어갈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


“순아!” 


“응” 


“이제 우리 씹해 볼까?”


“오빠 맘대로 해..”


나는 순아를 반듯히 눕히고 순아의 양 다리를 들어 벌리게 하고 가랑이 사이에 무릅꿇고 앉아 내 좆을 잡아 순아의 보지구멍입구에 대고 몇 번을 문지르다 구멍에다 좆대가리를 박아힘을 주기 시작했다.


순아의 보지물이 미끈하게 나와 있고 내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나와 그냥 미끄러지듯이 내 좆은 순아의 보지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내 좆의 포경은 자동적으로 뒤로 밀리면서 순아의 보지속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나의 좆대가리가 순아의 보지속으로 어느 정도 들어갔을 무렵 뭔가가 좆을 감싸듯 걸리는  것이 있었다.


나는 좆 대가리에 힘을 주고 히프를 눌러 쭈~욱 쑥~ 쑤셔 박았다.


“악!” 


순아는 비명을 지르며


“오빠! 아파”


하고 외쳤다. 나는 깜짝 놀라


“응 아파!!??”


하고 물었다


“응 오빠 보지가 째지는것 같아~”


순아의 보지에 좆을 박은체 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오빠 왜 이걸 하면 기분 좋다고 하든데 아프지?”


“글세 왜 아플까? 그만 할까?”


“아냐 살살 해봐”


나는 순아가 살살 하라는 말에 더욱 깊이 박았다.


좆 뿌리까지 들어갈 정도로 쑤셔박았다 순아는 아픔을 참으려고 눈을 감꼬 입술을 깨무는듯 하였다 순아의 보지에 좆을 깊이 박은 나는 순아의 가슴에 엎드렸다.


그리고 순아의 보지속이 꼼지락 꼼지락 내 좆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순아의 보지속은 참 따뜻하였다.


순아가 아프다고 하기에 그냥 쑤셔박은체로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오빠 뭐해?”


“응 왜?”


“왜 안 하는 거야?”


“지금 하잖아!” “그냥 이렇게 하는거야?”


“!!??” 


“울 엄마하고 아빠 하는거 보았는데 박았다 뺏다 하든걸..”


“ㅎㅎ 그래 알았어.”


하면서 난 순아의 보지에 박힌 좆을 뺏다 박았다 하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순아는 


“오빠 아프~”


하면서도 날 꼭옥 끌어 안았다.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였드니 온 전신에 전율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정말 하늘을 나는 듯 구름에 실려 가는 듯 한 느낌에 그냥 미칠 것만 같았다.


“으~~순아!” 


“응 오빠!”


“나 이상해 미칠 것만 같아..”


“오빠 나두 아프기두 하구 이상해 온 몸이 이상해져..”


그때 내 좆이 불끈 불끈하면서 내 좆에서 뭔가가 쏱아져 나오는듯한 느낌과 함께 나는 미친듯이 순아의 보지에 좆을 쑤셔박았다. 


사지가 쫙 뻣어지며 경련이 일어낮다.


좆대가리에서 뭉클 뭉클 뭔가가 솥아질때 마다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더욱 순아의 보지에 깊이 깊이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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