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과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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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과의 정사7 **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어떤 아줌마하고 마루에서 얘기를 나누고 계셨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 아프셔가지고, 집에서 쉬시고 계셨는데 어떤 아주머니하고 얘기를 나누실 정도
로 기운을 회복하신 것 같았다.

"그래, 학교 다녀왔니. 동수야 인사 드려라. 우리 앞에 이사오신 아주머니야."

나는 그 아주머니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그래 네가 동수니? 엄마 닮아서 참 잘 생겼구나."

나도 그 아주머니의 농담을 받아쳐서

"아줌마도 아름다우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의 의외의 대답에 뒤로 넘어질 듯이 웃었다. 사실 그 아주머니는 엄청나게 뚱
뚱한데다가 몸매에 안맞게 옷을 꽉기는 옷을 입어서 배살이 접히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거기에다 살이 쪄서 유방은 아래로 쳐저있었으니, 아름다운 것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그 아주머니한테 시선이 끌렸다.

그 아주머니는 나의 농담인 것을 알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이렇게 뚱뚱한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그런데 동수가 이 아줌마를 이쁘게 봐주니까 고마운데..
나중에 아줌마 집에 놀러와라. 그러면 이 아줌마가 맛있는 것 해 줄께"

"네, 다음에 꼭 놀러갈께요."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내방에 들어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발이 움질이질 않았다. 그리고
나는 왠지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시선을 띨 수가 없었다. 살이 쪄서 유방쪽하고, 배살이 있는 곳
은 옷이 터질려고 하고, 배살은 여러겹으로 굴곡이 져 있는데다, 그 아주머니는 뚱뚱한데도 불구하
고 치마를 입고 있었고, 허벅지살이 많아서 다리를 모으기 힘들어 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었다.
이렇게 몸매가 볼품없는데도 나는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다, 가슴까지 뛰는
것이었다. 나의 아랫도리도 벌써부터 흥분해 있었다.

 나는 어머니도 계셔가지고,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지 못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책가방을 던져놓고, 방문을 쪼금 열어놓고, 틈사이로 마루쪽에 있는 그
 아주머니를 몰래 쳐다보았다.
우리 어머니하고 무슨 얘기를 재미있게 하는지, 그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로 크게 웃었다.그
런데 그 아주머니가 웃음때마다 그 아주머니의 살들이 흔들거리는데 묘하게 나를 흥분시켰다.
잠시 후 어머니께서 먹을 것을 내올려고 부엌으로 가셨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부엌으로 가시
자 집안을 둘러보다가 문틈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나하고 눈이 마주쳤다. 나는 당황해서 문틈에서
 방안으로 눈길을 돌렸다. 심장이 쿵당쿵당 뛰었다.

'내가 왜 이러는 거지?? 미치겠네... 저 뚱뗑이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

그런데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다시 문틈사이로 그 아주머니를 보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내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모르는 듯이 어머니랑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아주머니는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려고 안방에 들어가신 동안 그 아주머니는 내 방쪽으로 눈길을 주고, 나
와 눈길을 마주치더니 의미심장하게 웃는 것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방문을 닫았다. 나의 심장은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심하게 뛰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 아주머니한테 끌리는 내 자신이 이상했다.

얼마후 어머니께서 밥 먹으라고 나를 불렀다. 나는 밥을 먹을때 어머니한테 넌지시 그 아주머니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보다 2살이 어린 44살이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님 동생하기로 했다는 것이
었다. 그리고 3년전에 남편을 사고로 잃고, 딸 하나와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결혼해서 그 아주
머니 혼자 살고 있다고 했다. 그 아주머니는 청과물 중계업을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아주머니한테 관심은 있었으나, 잘 만날수가 없었다. 나는 학교를 다니는데다가 그 아주머
니도 일을 하기때문에 동네에서도 만나기가 힘들었다.
그 아주머니를 처음 만난지 한달 후에 아주 우연하게 시내에서 그 아주머니를 만날수가 있었다. 그
때는 그 아주머니를 거의 잊고 지낼때였다.
그날은 토요일 오후 5시쯤이었다. 시내를 가고 있는데 뒤에서 낯선 여자가 나를 부를 것을 들었다.
뒤를 돌아보니 그 뚱뚱한 아주머니였다. 그날 역시 딱달라 붙는 하얀 옷을 입어 브라자가 있는 부
분은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은 살이 튀어나와 있었고,또한 검은 치마에 검은 스타킹을 하고 있었다.

"동수야..."
"어..안녕하세요? 아줌마"

아주머니는 반가운듯 내 옆으로 다가왔다.

"어디가니?"
"집에요.."

아주머니는 잘 되었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잘 됐네. 아줌마도 집에 갈꺼거든. 같이 가자"
"네."
"근데. 아줌마가 사무실에 뭘 놓고 와서 그러는데 거기에 좀 들렸다가 가자."
"네."

그 아주머니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은 허름한 이층건물의 이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무실은 책상 3개에 가운데에 소파와 탁자가 있는 아담한 사무실이었다. '보성 청과 중계 사무소'
이게 아주머니가 하고 있는 사무실 이름이었다.

"들어와. 아줌마가 일하는 사무실이야. 좀 좁지?"
"아니요. 아담하고 좋은데요.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응, 토요일은 일이 별로 없어서 일찍 퇴근했어."

아주머니는 나에게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동수야, 여기 앉아. 여기 차가 여러 종류 있거든. 뭐 마시고 싶니? 커피도 있고, 율무차도 있고,
쑥차도 있고, 레몬차도 있는데."
"율무차로 주세요."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율무는 남자정력에 안 좋은데. 쑥이 남자 정력에 좋다더라."

 나는 아주머니한테 의미심장한 농담을 대답으로 던졌다.

"정력이 좋으면 뭐 해요. 쓰질 못하는데.."

아주머니는 또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그래. 그러면 쑥차 먹고, 정력 한 번 써 볼래??"

내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랑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 대담한 모
험이었다. 만약 이 아주머니가 이것을 우리 어머니한테 이를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성적인 농담
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구에게 정력을 써요?"

아주머니는 쑥차를 타서 내 앞에 앉았다. 아주머니는 나의 어이없는 질문에 특이한 웃음소리로 웃
다가 심각하게 나를 쳐다보면서

"동수가 쓸 사람이 없으면 아줌마한테 쓰면 되지."

나는 이 아주머니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올줄 몰랐다.고등학생인 나와 익을대로 익은 그리고 3년
이나 남자에게 굶주려 있는 여자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러한 농담을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
한 일이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꾸기로 했다.

"짐을 드는 일이라든지 뭐 힘쓰는 일이라면 저를 부르세요. 저 정력은 강하거든요..."

아주머니는 내가 어색하게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고, 피식웃으면서

"그럼 항상 동수를 불러야 겠네. 우리 집에 짐을 옮겨야 할 게 많은데..."

아주머니는 나를 이상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웃었댔다. 나는 이말을 듣고 흥분되기 시작했다. 겉으
로 듣기에는 평범하게 집안의 일 좀 도와달라는 말이지만, 그 말의 속내를 알아내면 나를 항상 집
에 불러서 정력을 쓰게한다는... 정말 노골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저 아주머니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그 유혹에 마지 못하는 척
 넘어가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좀 더 뜸을 들이고 싶었다. 이 아주머니를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쳐다보면서

"아줌마, 그럼 저 맛있는 것 주실 거죠."

그녀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는 것을 느꼈는지, 아주머니는 자신의 옷을 여미는 척하며 자신
의 유방을 들어올렸다.

"그럼 동수가 좋아하는 우유 많이 줄게.. 이러면 어떨까? 먼저 우유 먹고 아줌마 일을 도와주면.."

이 아주머니는 사업을 해서인지 말발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는 이런 말이 오고 갈수록 서로
를 애무하는 이상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내가 유혹에 잘 넘어올 듯 하면서, 넘어오지 않자 애가 타는 모양이었다. 아주머니의
 숨이 가파오는 것 같았다. 숨을 고를려는 듯 차를 계속에 입에 댔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실수로 찻
잔을 떨어졌는데, 찻잔은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차가 아주머니의 옷을 다 젖게 하였다.

"아줌마,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나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가지고와서, 깨진 찻잔을 치운다음, 책상에서 휴지를 가지고 와서 아줌
마 옷에 묻은 차를 닦아주었다.

"미안하다. 동수야.."
"괜찮아요."

차가 아줌마의 옷에 쏟아져서, 얇은 여름옷의 속이 다 비추었다. 터질듯한 유방을 브래지어가 힘겹
게 받이고 있었고, 배의 주름이 다 보였다. 나는 옷을 닦아주는 척하면서 유방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출렁이는 배살을 손으로 느껴보기도 하였다. 정말 미묘하게 흥분을 일으켰다.
아주머니는 내가 이렇게 닦아주는 것이 좋은지, 내가 유방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주머니의 옷을 닦아주면서 가까이에서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주머니의 시선을 느꼈다.
나는 조금 더 내려가서 허벅지에 묻은 차를 닦아주는데, 아주머니의 허벅지가 깜짝 깜짝 놀라듯 약
간의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허벅지를 다 닦고 일어날려고 하자,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동수야, 여기도 젖어 있거든. 좀 닦아줄래?"
"어디요?"

나는 아무 생각없이 되물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허벅지를 약간 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치마가 허벅지에 말려올라가고, 아주머니의 스타킹신은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보였다.

"여기도 젖었거든. 좀 닦아줘"

아주머니가 가리킨 곳은 자신의 팬티였다.
 나는 정말 놀랐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유혹할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말 기발했다. 자신의 옷만 적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팬티도 젖어 있다니...
이렇게 된 이상 나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아주머니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했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와 스타킹은 정말로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치마사이로 무엇이 있을
까. 그리고 치마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는 정말 흥분 그 자체였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자, 아주머니가 다리를 더 벌려주어 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형태가 되었
다. 허벅지까지 올라온 스타킹과 하얀 팬티가 적날하게 보였다. 정말 팬티 가운데가 젖어 있었다.

나는 휴지로 닦는 척하면서 팬티 위로 집게 손가락 하나로 문질렀다. 그러자 아주머니의 머리가 뒤
로 넘어가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팬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아..아.."

아주머니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아주머니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어 손
가락의 움직임은 점차 빨라져 가자, 팬티가 아주머니의 질속으로 들어가서 음모가 드러나고, 질속
으로 팬티가 끼인 형상이 되어버렸다.

"아...좋아...아.."

내가 능숙하게 아주머니의 질을 공략해 나가자, 아주머니는 참을 수 없던지 허벅지를 오므려서 내
머리가 허벅지에 끼게 되었다.

 "아줌마. 이것 좀 풀어주세요..허벅지때문에 잘 닦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미안한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벅지를 다시 벌려 주었다. 아주머니는 나를 의
미심장 미소를 지으면 내려다 보면서

"동수야, 팬티 밖에만 닦으면 어떡해. 젖은 곳은 팬티 안인데, 팬티를 벗기고 닦아야지.. 그리고
 네 혀로 좀 닦아죠. 그래야 잘 닦이지."

나는 아주머니를 위로 올려다보았는데, 아주머니의 한손은 벌써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네, 아줌마"

아주머니의 허벅지는 정말로 굵었다.그러나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나를 자극했다.
나는 다시 치마 속으로 얼굴을 넣고,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 제꼈다.
 아주머니의 무성한 숲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곧바로 숲을 공략하지 않고, 숲 주변을 혀로
 애무해나갔다. 여자들은 바로 숲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허벅지를 먼저 애무하므로써 더욱 더 흥분
시킬 수 있다. 아주머니는 내가 숲주위만 애무를 하자 흥분은 극도로 치달았다.

"아..동수야..빨리 나 좀...어떻게 해봐...아..."

거기를 해 줄 듯 하면서 피해가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서 살짝 건들기만 하고 아주머니는 미칠
듯이 몸을 비틀었다. 아주머니의 숲은 아주머니의 흥분을 말해 주는 듯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동수야, 나 미칠..것 같아..아아...빨리..."

나는 이제 아주머니를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집게손가락을 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주머니의 질은 흥분이 극도록 달해서 뜨거웠다. 그리고 애액때문에 미끈거렸다.

 내가 혀를 내밀어 질을 속으로 넣으려는데, 누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 사무실의
계단은 외부철제계단이라서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가 안에서도 들렸다.
아주머니와 나는 순간 당황했다. 아주머니는 재빨리 자신의 팬티를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잠궜
다. 그리고 나를 자신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책상앞에 앉아서 사무
를 보는 척 했다.
나는 긴장이 되었다. 문을 두둘기는 소리가 들렸다.'똑똑'

"누구 계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나는 놀랐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어머니였다. 하필 이럴때 여기 오시다니..
아주머니도 놀란 것 같았다.

"동수야 여기 가만히 있으면 안 걸릴 거야..걱정하지마"

아주머니의 목소리도 약간 떨렸다.

"네. 들어오세요."
"어머 동생 아직 있었네. 난 집에 간 줄 알았지 뭐야."
"네.. 아직 서류 작성 할 것이 남아서요..형님..여기 왠일이세요?"
"응. 내가 동생에게 꾼 돈 줄려고 왔지. 생각난 김에 줘야지.."
"천천히 주셔도 되는 데..."
"아니야, 있을 때 줘야지."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이런 얘기들이 하고 있을 때 나는 책상 밑에서 쭈구리고 긴장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주머니의 치마입은 다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장난치고 싶어졌다. 앞에는 어머니가 있는 스릴있는 상황..
내 눈앞에는 아주머니가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여진 허벅지 사이로
손바닥을 밀어넣었다.그러자 아주머니는 내 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
나는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은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간지럽히고, 혀로 경직된 다리를 애무했다. 아
주머니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켰다. 이성적으로 힘을 주고 있지만, 몸이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서 다리의 경련이 일어난 것이었다.
어머니는 아직도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사무실이 아담하네...혼자서 회사를 챙기는 것 힘들지 않아?"
"아니에요.. 힘든일은 회사 사람들이 하지 제가 하나요. 저는 관리만 하면 되는데요. 뭘"
"혹시 사귀는 남자 있어?"
"아니..요..없어요."
"괜찮아. 어때 이젠 언니 동생 사인데. 있어?"
"아니요..지금 제가 남자 사귈때인가요"
"아니 지금 아니면 언제 사귀여. 폭삭 늙어서 사귀면 뭐가 좋다고, 이젠 좀 늙긴 했지만, 아직은
 탱탱하잖아.."
"그래도..좀..."

나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빠짐없이 들으면서 내가 하던 일을 계속 해 나갔다. 나는 양손으로 아주머
니의 허벅지를 벌릴려고 애를 썼다. 아주머니는 안 벌릴려고 애를 썼지만, 우리 어머니가 앞에 있
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나는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넣었다. 이젠 아주머니가 다리를
모으려고 해도 모을 수가 없었다.

"동생은 외롭지 않아.. 벌써 상 당한지도 3년이나 지났잖아...남자가 그립지 않아?"
"아니에요..혼자있어도 괜찮아요.."
"혹시 자위로 해결하는 것 아니야?"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몰랐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혼자있어도 괜찮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웃음이 나왔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를 더 골려주고 싶었다.
나는 얼굴을 양무릎에 끼인채로, 그 사이로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주
머니는 당황한 듯 손으로 치마위에서 내 손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내리눌렀다. 하지만 내
머리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있어서 팽팽하게 벌어진 치마위로 내리눌러도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
내 손은 허벅지를 타고, 팬티까지 다달았다. 아주머니의 양 무릎이 더욱 세게 내 머리를 조여왔다.

"아..아..아니에요..자위는..."
"그래.. 하지만 딸로 출가하고 혼자살고 있잖아..이젠 남자가 들어와도 괜찮지 않아..내가 아는 사
람이 있는데, 인간성도 좋고,재력도 있고 해서 동생한테 소개 시켜줄려고 하는데..."
"윽...형님 고마운데요. 전 지금이 좋아요.."

지금이 좋다는 것은 무슨 얘기인가? 내가 만져주는 지금이 좋다는 것인가?? 나는 팬티 사이로 손가
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고 싶어서 얼굴을 무릎사이에서 빼내었
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재빨리 무릎을 오무렸다.내 팔은 아주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 형태가 되
어버렸다. 하지만 손가락은 아직도 아주머니의 팬티 손에 들어가 있었다.
얼굴을 빼서 아주머니를 보니까, 괴로운 듯 얼굴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 있었다.

"그런데..동생 어디 아파? 얼굴이 수축한 것 같네."
"아니에요..괜찮아요.."
"그래..그런데 동생이 아프면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네.."
"나는 식당에 다시 가야겠네.. 돈 잘 썼어.."
"네.."

나는 어머니가 가신다는 소리에 얼른 아주머니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주머니는 일어나서 어머니를
마중했다. 나는 어머니가 내려가시는 소리를 듣고 책상밑에서 나왔다.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나가시고 난 뒤 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동수..너 엄마가 있는데서 그러면 어떻해.."

아주머니는 약간 격앙되서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젖은 것 다 닦은 것 같은데, 그만 할까요?"

내가 가방을 챙겨서 나가려는 시늉을 하자, 아주머니는 내 앞을 막아서면서

"동수야. 왜 그래.. 이제 막 다시 젖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닦아줘야지.."

하면서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강렬하게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머니의 허리를
 감싸안고, 내 혀를 아주머니의 입속으로 넣었다.
아주머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나도 아주머니의 입술과 혀를 빨아들였다. 나는 두손으
로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옷위로 주무렀고, 아주머니는 손으로 등을 껴앉다가 점차 손이 밑으
로 내려가면서 나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정말 격정적인 키스였다. 아주머니의 눈이 나의 눈을 보면
서 나의 입술을 격렬하게 빨았다.
 나는 긴소파 두개를 마주보게 붙이고,아주머니를 소파에 뉘었다.

누운 아주머니는 나를 쳐다보면서
무릎을 세우고,천천히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치마는 다리가 벌어짐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올라
가고, 하얀 팬티와 스타킹에 덮힌 허벅지가 나타났다.
나의 물건은 다시 위로 향하기 시작했다.

살이 쪄서 허벅지가 뚱뚱하다고 해야 할지, 풍만하다고
 해야 할지, 아뭏튼 스타킹밴드가 허벅지살에 파묻힐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하얀팬티는 정말 나를 흥분시켰다.

내가 이제까지 여러 아줌마들과 관계를 가졌지만,

이렇게까지 흥분한적이 없었는데, 정말 이상했다.
여러여자를 경험했지만, 첨으로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섹시함과도 거리가 먼 뚱뚱한 아줌마의
 몸을 보는 것이 오히려 더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아줌마는 한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 한쪽 무릎을 펴서 자신의 치마속을 잘 보이게 하더니,

손으로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줌마의 눈동자는 나의 눈에 고정시키면서,

입술이 벌어지면서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주머니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자,

팬티의 가운데가 아주머니의 음부속으로 접혀 들어갔다.

"아..동수야..못 참겠어..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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