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러브스토리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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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러브스토리
전 이십대 후반의 젊은 청년입니다.
앞에 나왔던 야설에서처럼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왔고 그리고 복학을 하여 대학을 졸업을 하였지만 나에게 오라고 하는 직장은 하나도 없었다.
거기다가 아르바이트 자리도 모자라다 보니 정부에서 지정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않은 시급으로 일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라고 하는 아르바이트 자리에도 꼴에 사내랍시고 자존심은 남아서 그런 시급을 받아가면서 일을 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직장이 구해지기 전까지 할 만한 일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던 중에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얻으면 용돈 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가 있다는 말에 난 학원에 등록을 하여 수강을 받고 당당하게 사회복지사자격증을 당당하게 땄다.

앞의 야설에 나온 정신지체사회복지사님의 경우 정신지체 2급장애자를 담당을 하셨지만 나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복지사이기에 그런 장애자를 담당을 하지 못 하고 이 집 저 집을 다니면서 복지서 노릇을 하고 있다.

처음 내가 맡은 집은 소녀 가장 집과 소년 가장의 집 그리고 달동네에 위치한 독거 할머니 집 이렇게 세 곳이었다.
소년 가장의 집이 일하고 돕기가 가장 쉬웠던 반면 소녀 가장 집과 독거 할머니 집의 경우 힘들었다.

독거 할머니의 경우 겨우(?)60이 조금 넘은 나이지만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자식들도 하나 없는데다가 치매 끼가 조금 있어서 이웃의 추천으로 정부의 도움을 얻어 제가 할머니에게 가서 빨래와 청소 그리고 밑반찬 등을 만들어 주는 일을 반나절 정도 하였다.
또 제가 남자이지만 할머니의 목욕도 도와야 하는 곤혹스러운 일까지 하였다.
아무리 60이 넘은 할머니라고는 하지만 여자 아닌가.
희끗희끗한 보지의 털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피가 좆으로 몰렸다.

그러던 어느 날 전 할머니가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 것을 착안하여 동사무소 복지 담당 공무원 책상 위에 있던 믹서 커피를 세 개 얻어왔다.
그냥 타드리면 될 것은 왠지 모르는 장난기가 발동을 하여 컵을 들고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쳤고 좆 물이 찍 하고 나오자 그것을 받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싸버렸다.
그리고 끓인 물을 컵에 넣고 커피도 넣어 젖었다.
냄새를 맡아보았으나 커피 향이 진하여 좆 물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안심을 하고 할머니에게 드리자 놀라운 것은 그 커피를 다 마신 할머니의 반응이었습니다.
60이 넘는 인생을 살면서 그보다 맛있는 커피는 처음이란 것이었다.
그날부터 저는 제 좆 물을 모조리 받아 할머니 몰래 냉동실에 얼렸다가 매일 동사무소 복지 담당 공무원 책상 위에 얹힌 커피를 공식적으로 세 개씩 얻어 와서 저의 좆 물을 넣고 커피를 타서 할머니에게 드렸다.
할머니는 이상하게 좆 물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커피 맛이 좋다고 하였다.
그러자 저는 아예 은행에 가서 동전을 넣는 비닐 팩을 얻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딸딸이를 치면 그 좆 물을 그 비닐 팩에 받아서 저장을 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었다.
그런데 그게 할머니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줄 줄은 저는 생각도 하지 못 하였다.
육 개월 동안 담당을 하였던 소녀 가장의 집을 먼저 이야기 하겠다.
소녀 가장은 고등학교 일학년으로서 중학교 이학년에 다니는 여동생과 단 둘이 살고 있었다.
걔들의 엄마가 야반도주를 해 버리자 아빠가 엄마를 찾아오겠다고 하며 집을 나간 지 이미 3년이 지났지만 아빠의 모습은커녕 전화 한 통도 없는 그런 자매였다.
걔들과 상담을 하고 내다 도울 일을 찾았다.

언니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녀 고등학교만 졸업을 하면 취업을 할 애였고 학교가 마치기 무섭게 집으로 와 교복을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6시면 귀가를 하였다.
그런데 걔가 나에게 요구를 아니 부탁을 한 것은 영어 회화를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다행이 영문과를 나왔기에 잘 하지는 못 하지만 어느 정도는 할 수가 있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아르바이트를 일 차로 마치고 온 언니는 밥을 안치고 간단한 밑반찬을 만드는 동안에부터 밥을 먹고 삼십 분 정도 더 나에게서 영어 회화를 배웠다.
그리고 7시가 되어서 어느 학원 원장의 도움으로 무료로 학원에 다니는 동생이 오면 밥을 챙겨 먹이고 자신은 밥을 다 먹기 바쁘게 다시 그 편의점으로 가서 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12시 10분 정도에 귀가를 하여 잠을 자는 것이다.

한편 샘이 많은 동생도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하였다.
엄마아빠가 없는 아이 치고는 성격도 활달하였고 계집애답지 않게 털털하였고 사귐성도 좋았지만 흠이라면 샘이 너무나 많은 것이 흠이었다.
샘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답게 공부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성적도 좋았다.
하긴 그러니까 학원에서도 걔를 무료로 강의를 듣게 하였을 것이다.
또 하나 흠이라면 하나를 이야기하면 둘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간단하게 말하여 오버를 하는 것이었다.
걔 언니의 말에 따르면 아는 오빠와 나란히 걸어가는 광경을 목격을 하면 어떤 사이며 어디까지 간 것이냐고 집요하게 따지고 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걔 언니에게 영어 회화를 가르치면서도 마주 앉아서 가르쳐야지 그렇지 않고 나란히 앉아서 가르쳤다가는 무슨 덤터기를 쓸지 모른다고 나에게 처음부터 주의를 환기시키기도 하였을 정도였다.

언니가 아르바이트를 가면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가 끝이 나면 나와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가 찬 것은 걔의 행동이었다.
언니와 나란히 앉아 영어 회화를 가르치면 나와 언니 사이를 의심을 한다는 애가 정작 자신이 나와 공부를 할 때는 나와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것이 선생님인 내가 책을 반대로 보기에 불편하다면서 나와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내가 하는 연애는 로맨스고 남이 하는 연애는 불륜으로 치부하는 것이나 진배가 없는 짓을 걔는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앉아 공부를 가르치기에는 내가 너무 불편하였다.
중학교 이학년 여자아이가 아닌가.
밥상에 팔꿈치를 대고 앉아 책을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팔꿈치에 중학교 이학년 여학생의 젖가슴이 닿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요즘 언론에서 성조숙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먹고 입고 바르는 것이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초라하게 먹고 입고 바르지만 중학교 이학년이기에 나올 것은 남들만큼 다 나온 계집애이고 나 역시 한창 성욕이 왕성하여 돈이나 있고 변변한 직업만 있다면 남들처럼 여자를 사귀고 또 마음만 맞으면 빠구리를 즐길 나이인데 비록 중학교 이학년의 어린 계집애이지만 그래도 계집애 젖가슴이라고 팔꿈치가 젖가슴에 스치기라도 할라치면 온 몸의 피가 좆으로 몰려드는 기분이라 아주 난감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더 난감하게 만든 것은 걔가 그런 나의 행동을 의식하고 즐긴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학정적인 증거가 없는 이상 나무라지도 못 할 처지였다.
그런대 걔와 나 사이에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의외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그날도 난 오전에 독거 할머니 집에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가 되어서 병석에 누워 꼼짝도 하지 못 하는 소년 가장의 집에 들러 세탁기도 돌려놓고 아침을 먹고 하지도 않은 설거지를 한 후 병석에 누운 아이들 엄마에게 점심을 들게 하고 다시 설거지를 마치고 나니 이미 5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바쁘게 걸어서 겨우 언니가 도착하기 직전에 집 앞에 당도 할 수가 있었다.
언니가 밥을 안치고 밑반찬을 만드는 동안 곁에 서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다.
그런데 그날따라 배에 힘이 들어가 발음이 정확치가 않았다.
그래 걔 배를 눌러 힘을 빼게 하고 영어 회화를 가르치는데 그만 걔 동생이 집에 도착을 하여 그 광경을 목격하고 만 것이었다.

그때부터 두 자매는 서로 눈을 쳐다보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 그야말로 적막강산이 따로 없었다.
언니는 밥을 먹자마자 살았다는 듯이 아르바이트를 가버렸고 걔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걔 교재를 미리 보고 있었지만 사실은 바늘방석에 앉은 꼴이나 진배가 없는 노릇이었다.
거기다가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든 일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슬금슬금 곁눈질로 나를 보는 것이었다.

“선생님 언니하고 그거 하니까 좋았어요?”설거지를 마치더니 내가 앉은 밥상 옆에 나란히 앉더니 교재를 자기 쪽으로 당기며 물었다.
“그게 뭔데?”난 어이가 없었지만 냉정을 찾으며 물었다.
“흥, 그걸 안 한 남자가 언니 배와 등을 만져요?”역시 걔 언니의 말처럼 오버의 달인이었다.
“아니 배에 힘이 너무 들어가 발음이 정확치 않아 교정을 해 준 것도 그런 의심을 받아야 하니?”걔를 노려보며 말하였다.
“흥 핑계는 좋아요”걔도 나를 노려보며 대꾸를 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너희 언니하고 무엇을 했단 말이니?”다시 물었다.
“남녀가 만나면 하는 거 있잖아요?”걔가 말하였다.
“난 잘 모르니 네가 정학하게 말 해 주렴”하고 말하자
“선생님 나이에 그런 것도 몰라요? 남녀가 끌어안고 읍!”난 걔 입에서 남녀가 끌어안고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걔 말대로 걔를 끌어안았고 끌어안자마자 토끼눈을 하고 나를 올려다보는 순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는 입술을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걔의 눈이 스르르 감겼고 두 팔이 내 목을 감는가 싶더니 눈이 스르르 감기는 것과는 반대로 입술이 살며시 열렸고 그러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혀를 걔 입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자 잠시 멈칫 하는가 싶더니 서툴지만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을 하였다.
난 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목을 감았던 팔이 하나 풀리면서 티 안으로 들어 간 나의 팔목을 부르르 떨면서 잡았다.
하지만 잡긴 잡았지만 형식적으로 잡았기에 손을 위로 올려 브래지어 안에 넣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그리고 손으로 전달 된 걔의 젖가슴은 겉으로 본 것 보다 훨씬 발육이 잘 된 상태였기에 주무르는 맛도 있었다.
나는 걔와 거의 삼십 분 이상을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하였지만 더 이상 진전은 하지 않았다.
앞 번에 올랐던 <복지사와 세 모녀.....>의 경우 이미 자기 아빠가 먹어버린 상태였기에 그 복지사가 겨우 초등학교 육학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죄의식 없이 엄마의 묵인 하에 먹어버렸지만 나의 경우 처음부터 걔에게 충격을 주기는 싫었다.
그리고 난 걔에게 공부를 가르쳤고 걔도 내 말이라면 무조건 믿기에 이르고 말았다.

걔와 그런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자 저는 더 자주 딸딸이를 치게 되어버렸고 독거 할머니에게 타 드리는 커피에 들어가는 저의 좆 물 양도 많아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키스는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다.
나보다 걔가 그걸 원하였다.
일주일이 지난 날 나와 걔가 공부를 하기 전에 전 날처럼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일주일이 지난만큼 진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다고 내가 먼저 걔 치마 안으로(예전에는 주로 바지를 입었으나 나와 키스를 시작하고는 바지를 입은 경우가 한 번도 없었다.)손을 넣어 아니 팬티 안까지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짐으로서 충격을 주기보다는 나의 좆을 만지게 하여 호기심을 유발시키기로 작정을 하였다.

아무 것도 모르는 걔는 내가 손을 잡자 아무런 반항 없이 나의 손에 끌려왔고 나의 손의 의하여 내 앞에 내려진 걔 손에 난 미리 끄집어내어 놓은 좆을 슬며시 올려주었다.
걔는 자신의 손바닥에 올려 진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쥐었고 그리고 그게 나의 좆임을 알고는 황급히 손을 때려고 하였으나 걔 손은 이미 내 손바닥 안에 들어서 나의 손에 쥐어진 상태라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가만히 있더니 손바닥에 땀이 나자 움켜잡았고 그리고 주물럭거리기 시작을 하며 눈을 밑으로 깔고 나의 좆을 슬쩍슬쩍 훔쳐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다시 일주일간 같은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거부감이 사라지고 스스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주무르게 되었다.

일주일이 지나자 나는 다시 진전을 시키기로 작정을 하였다.
키스를 하며 나의 좆을 끄집어내어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내 손이 걔 치마 안으로 들어갔으나 나의 예상과 달리 걔는 반항이 없었고 되레 가랑이를 벌려주기까지 하였다.
팬티 안에 들어간 나의 손 감촉으로는 걔 보지둔덕에는 이미 털이 자라고 있었고 많지는 않았지만 몇 가닥이 잡히기도 하였다.
보지 금을 벌리고 손가락을 상하로 이동을 시키자 내 손가락에는 걔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이 묻어서 미끄럽기까지 하였다.
또 음핵을 살짝 누르며 자극을 주자 심음도 나왔다.
그런 짓도 난 일주일간 계속 진행을 하였다.

다시 일주일 후 걔와 공부를 하기 전에 평소처럼 걔가 먼저 나에게 다가오더니 바지 지퍼를 자연스럽게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기에 난 걔를 슬며시 눕히고 팬티를 당겨버렸다.
“선생님 무서워요”몸을 부르르 떨며 말하기에
“아직 하지는 않을 게 대신 오늘부터는 난 네 이 예쁜 보지를 빨 것이고 난 내 좆을 빨기 싫으면 평소처럼 주무르기만 해”하고는 걔 입에서 대답이 떨어지기도 전에 난 머리를 걔 가랑이 사이에 박고 혀로 날름대며 빨기 시작하였다.
“더러운데.......더러운데.......”같은 말을 되풀이 하며 가랑이를 모으려고 했으나 난 더 벌리고 보지 금도 벌려 혀를 말아 날름대며 더 강하게 빨았다.
오 분 쯤 지났을까.
걔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는가 싶더니 좆으로 뜨거운 느낌이 오는가 싶었고 걔가 내 좆을 입안으로 넣고 혀를 살짝 좆 끝에 대었다.
“이렇게 흔들면 선생님이 기분이 많이 좋아 져”걔가 내 좆을 혀로 굴리기도 하며 빨기도 하자 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다.
“그렇게 하면 정자가 나오고 그 정자 맛이 쓰고 역겹다던데.....”알 것은 아는 애였다.
“물론 나오지 하지만 너처럼 피부가 가무잡잡한 여자들의 경우 그것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데 그건 몰랐어?”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되묻더니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치며 다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서툰 솜씨가 나를 더 흥분케 만들었다.
그렇게 그런 짓도 일주일간 지속적으로 계속하였다

일주일 후 나의 다리를 당기며 같은 짓을 하려 하기에 난 몸을 빼고 걔 몸 위에 올라탔다.
“선생님 무서워요”다시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직 하려는 것이 아니야, 넌 가만있으면 돼”난 좆을 잡고 걔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주무르게 하고 주무르고 또 발고 빨게 하는 동안에도 거친 숨을 몰아쉬었지만 좆과 보지가 마찰을 시작하자 걔의 호흡은 거칠어졌고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버렸다.
거기다가 만지고 빨 때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꿀물이 흘러나왔다.
또 처음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을 때에 비하여 보지둔덕은 두 배 이상 부푼 상태였고 보지 금을 벌리고 보지구멍을 볼라치면 보지둔덕이 부푼 것처럼 보지구멍 가의 살도 부풀어 거의 구멍이 확인이 안 될 정도였고 손가락으로 크게 벌려야 보지구멍이 보일 정도였다.
익을 대로 익은 상태라 당장이라도 따먹으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일주일을 더 참기로 하였다.
대신 좆을 보지에 배고 비비기 시작하고 사흘이 지나자 난 가끔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조금 힘을 주어 눌렀고 그러면 걔는 나의 가슴을 밀치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 일주일의 되던 날은 나의 좆 대가리 부분이 걔 보지 입구까지 진입을 하게 되었고 미간을 찌푸리기는 하였지만 나의 가슴을 밀치자 않은 상태까지 발전을 하였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좆을 박으려고 한 날 공교롭게도 걔가 생리가 시작이 되었다.
생리가 시작이 되자 생리 중에 보지를 만지면 감염이 될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나에게 만지지도 못 하게 하고 대신 내 좆을 빻고 흔들어 좆 물을 먹었다.

“선생님 생리 끝나 목욕도 했어요.”나도 짐작을 한 날이지만 걔 스스로가 생리가 끝났다고 하며 목욕도 한 사실을 말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겠습니다.
모든 몸의 준비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니 선생님 뜻대로 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닌가요.

내가 바지와 팬티를 벗자 걔도 스스로(절대 강재가 아님을 밝히는 뜻입니다)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벗었고 그리고 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마까지 벗더니 방바닥에 누워서 가랑이를 벌리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난 걔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둔덕을 비볐습니다.
윤활유 역활을 해 줄 꿀물이 나오기를 기다린 것입니다.
그동안 키스부터 좆을 보지에 대고 비비는 일에 좆 대가리를 보지 구멍 입구에 조금 넣어가면서 조교를 착실하게 한 탓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좆 대가리 끝에서 미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박기만 하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아픈 것 알지? 소리 밖으로 세어나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달려오겠지?”하고 말하며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자
“예”하고 대답을 하더니 두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에잇!”힘주어 좆을 보지구멍에 쑤셔 박아버렸습니다.
“아~아파요 많이”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매 몸을 팔로 감고는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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