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그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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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그녀





“ 헉헉헉 아! 씨팔 제발 좀 옷좀 벗어봐 “

“ 으응… 앙... 가다려봐 “

“ 제발 좀 빨리….. 나 미치겠다. 제에바알 …”

그래도 그녀는 그토록 꽉 끼는 청바지를 벗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하고 상의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빨고 목을 빨고 상체의 전부에 침을 바르고 헐떡거렸다.

“ 후르읍…. 쩝쩝쩝…. 헉헉헉… 아이씨 빨리 벗어어….응 ? “

나는 그녀가 마음이 변하여 여인숙을 나갈지도 모른다는 조급함에 땀에 절은 그녀의 몸이 조금 짜다는 생각밖에
는 하지 못하고 빨아대고 있었으며 오직 빨리 바지를 벗겨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젖꼭지가 돌출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가슴을 집중적으로 빨아서 드디어 젖꼭지가 조금 나오자 나는 거침없이 이빨로 물어갔다.

그녀는 상체를 들썩일 만큼 반응 보이면서 “ 아! 으응… 너무 아파… 살살… 으응 ? “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 부분에 나의 좆을 대고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고 젖꼭지를 강하게 물고 빨았다.

그녀는 나의 입술을 물고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 속으로 혀를 쑥하고 밀어 넣고는 나의 입 속을 강하게 헤집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에서는 술 냄새와 담배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었다.

“ 쪼오옥… 흐룹… 으응… 흡흡흡 ….”

그녀의 보지부분에 대고 박아대는 나의 좆이 아프게 느껴질 때쯤 그녀는

“으응… 아… “

하면서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밀어내고는 급하게 바지를 벗는데 이것이 그렇게 벗겨도 벗겨지지 않던 청바지의 발목 부분에 지퍼가 있고 이 지퍼를 올리자 바지의 목이 넓어져서 바지가 쉽게 벗겨지는 것이었다.

“ 아이 씨펄 진즉에 알았더라면…. “

나는 바지가 벗겨지자 그녀의 팬티를 급하게 벗겨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을 하였으며 이미 물이 넘치기 시작한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특이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그녀는 허리를 들고 온몸을 뒤틀고 있었다.

“ 아..아… 자기야 나 미친다… 나 어떻게 ….”

“ 아… 아응… 후르릅… 흠흠… 헉헉헉… 낼름낼름….”

나는 좆을 그대로 보지에 대고 허리를 강하게 밀었고 미끄덩 하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면서 보지의 끝에 닿게 되었고 보지가 옴싹 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 아악….으응….자기야…” 하면서 그녀는 온몸을 뒤틀고 머리에 받쳐져 있는 베개를 누운 상태에서 양쪽에서 두 손으로 잡고 찢어내고 있었고 찢어진 베개의 내용물이 하늘에 풀풀 날리고 있었다.

나는 눈앞의 사태에 매우 당황하였으나 이대로 중지를 하기에는 나의 좆이 허락을 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펌프질을 계속하였고

“ 조금만 참아… 제발 조금만 참아 …. 응 ? “

그녀는 “ 아악… 자기야… 아응응…음음…”

하면서 베개를 찢고는 이번에는 이불을 잡고 찢어대고 있었다.

“ 찌이익… 벅벅 …. “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물고는 내가 들어올리면 따라 올만큼 물고 내가 박으면 그대로 쿵 하고 떨어지면서 박히고 ….

“ 푸우욱…. 뿌셕뿌셕…. 퍽퍽퍽…. “

그 순간 나는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그대로 그녀의 보지 속에 엄청나게 많은 량의 사정을 해버렸고 그녀의 몸 위로 풀석하고 쓰러졌고 그녀는 두 손으로 이불을 잡은 상태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 미안해.. 정말로… 너무 아팠지 ? … “

“ 아…으음…. 괜찮아… 그런데 아저씨 결혼했지 ? “

“ 아아니 나 학생이야 “

“ 아이 자기 거짓말 하지마… 총각이 씹을 이렇게 잘해 ? 아저씨 유부남이야 “

“ 나 잘했어 ? “ “ 그러엄 나 죽는 줄 알았어… “

“ 나는 너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무서운 상태에서 했는데 …. “

“ 그래서 그렇게 오래 했구나 … 나는 술을 먹어서 그랬나 했는데 …. “

이러한 상황은 나를 들뜨게 하였고 나는 새삼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으며 내가 남자 구실을 제대로 하였다는 만족감과 여자도 같이 좋아해야만 만족감이 극대화 되고 여자도 흥분하면 베게를 찢을 정도로 흥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최초의 여자였다.





나는 오늘도 매월의 가장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D서적”의 여직원들과 정기(?) 회식을 하고 2차
까지 끝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먼저 이 행사를 소개하기 이전에 나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해야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소개를 하고자 한다.

나의 이름은 한성규이며 대학에 등록만 하고 휴학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1학년으로 복학( 아니면 입학 )한 예비역으로 신입생 생활을 하면서 같은 클라스의 남학생들에게는

“형” 여학생들에게는 “아저씨”라고 불리는 학생으로 3학년이 되면서 군대에서 복학한 예비역들이 늘어나면서 동병상련으로 패거리를 만들어서 술을 마셔도 같이 마시고

여자들을 돈을 주고 사더라도 같이 사는 “전우의 정”으로 똘똘 뭉친 예비역 학생의 중심이었다.

이 예비역 중에는 재수생 시절에 바텐더가 꿈이라서 칵테일 학원에 다녔던 김진규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는 칵테일 하우스나 스탠드빠에 학원 동기생들이 많이 있어서 저렴하게 술을 마시는 재주가 있어 친구들이 앞을 다투어 친하게 지내기 위하여 아부를 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수려한 외모 덕분에 여성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는 한마디로 킹카였다.

나는 이 친구와 친하게 되기 위하여 전기공학과인 진규가 테니스를 하고 싶다고 하면 기계공학과인 나의 수업을 빼먹고라도

그 더운 여름에 같이 테니스를 해주는 피나는 노력을 하여 같이 어울리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나에게 매우 은밀한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지방의 소도시인 C시에서 가장 큰 “D서적” 의 여사원들이 매월 회식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그 자본은 책을 판매하고 남는 자투리의 동전을 모아서 이것으로 여사원들끼리 회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식은 1차는 무조건 통닭과 맥주이고 2차는 칵테일 하우스를 가는데 진규의 학원 동기생이 있는

“하르방”이라는 칵테일하우스를 이용하므로 여기에서 술을 마신던 진규가 합석을 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음의 회식부터는 짝을 맞추어서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여 합의를 하였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서 4명을 나보고 맞추라는 것이었다.

“D서적”은 4명의 여사원이 있었으며 가장 연장자인 큰언니가 우리와 비슷한 나이이고 막내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깃털이 보송보송한 여사원이었다.

이공계 대학생들은 잘 알겠지만 전공기술서적은 사전에 학교와 서점이 합의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서울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으므로 지방은 대개가 대학과 서점이 사전에 조율하여 서적을 준비하므로

우리는 “D서적”의 여사원들과는 매우 잘 알고 지내야만 외상이나 특별 할인을 받으므로 전에부터 우리는 그 여사원들을 매우 잘 알고 있는 터였다.

나는 그날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입이 가장 무겁고 돈에 여유가 있는 예비역들을 엄선하여 4명을 구성을 하였고 이것으로 진규에게 승인을 받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정기 회식의 날이 되었고 우리는 경건하게 통닭집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였고 서로의 파트너를 정하는 룰을 정하고자 피가 튀기게 싸우고는

결국에는 진규는 맏언니를 중간의 언니들은 다른 친구들이 정하고 나는 막내가 나를 지정하여 막내와 파트너를 하게 되어 입이 찢어졌으나 나중에 곧 이것이 재앙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파트너를 정하고 신나게 맥주와 닭을 포식을 하고 “하르방”에 가서 폼 잡고 칵테일을 마시고 끝날 때쯤에서는 모두 술에 취하여 발음이 꼬이고 있었는데

그래도 분명한 것은 각자 찢어져서 알아서 하고 내일 아침에 만나서 결과를 확인하자는 것이었다.

만약에 못하는 넘이 오늘의 “하르방” 술값을 지불하자는 진규의 제안에 술김에 모두

“좋다” 를 연발하였으며 술값을 외상으로 한 진규는 총알같이 빠져 나갔고

나머지도 봄눈 녹듯이 사라졌으며 나와 그녀 미진이만 남게 되어서 나는

“ 미진아! 우리도 가자 “

하였더니 그녀는 눈이 풀어져서

“ 같이 안가고 모두 어디 갔어여 ?”

하는 것이었다.

“ 응 미진아 다른 사람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각자의 길을 갔단다 ” 하자

그녀는 “응 그렇구나“ 하면서 다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끄덕 하였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근처의 여관을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질질 끌려오는 걸음 걸이를 멈추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올려다 보면서

“ 성규 오빠! 어디에 가려고 ? “

“ 어… 너 몰랐어 ?”

“ 지금은 모두 여관에 간거야… “

“ 언니들이 모두 ?...”

“ 그으럼 너도 가자 … “

그녀는 여관 앞에 털썩 주저 앉아서 치마를 오므리고는

“ 나 집에 갈래 엉엉엉 나 무서워 …. “

“ 미진아 왜 그으래… 나 안할 테니까 …. 잠깐만 들어갔다가 가아자앙 … 응? “

나는 갖은 설득과 협박을 하였으나 그녀는 큰 소리로 울기만 하였다.

“ 그럼 집에 가아자… “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아니 업고서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왔으며

다음날 술값을 자수하여 지불하고 친구들에게 특히 진규에게

“ 벼엉신 영계를 주니까 먹지고 못하고 … “ 하는 핀잔을 한달 동안이나 들어야 했다.

그리고 그 다음의 회식이 있기 전에는 “D서점” 에는 갈 수 가 없었으며

아니 미진이를 제외한 그녀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여 갈수가 없었으며 미진이만 불러내어서 일주일에 2회씩은 저녁을 같이 먹고

반드시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서 반드시 물이 나오게 하고는 미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이것은 진규의 지시에 의하여 반드시 이행하고 있었다.

이때에 나는 미진이와 경부고속도를 만들면서 한쪽에 만들어놓은 잔디밭을 주로 이용을 하였으며

이곳은 상큼한 잔디의 내음새와 적당하게 어두운 조명이 죽이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므로 미진이도 이곳을 좋아하고 있었다.

“ 미진아 ! 응? 흐흠…. 쪼오옥…. 흐흠 … 콩닥콩닥…. ( 미진이 가슴뛰는 소리 )“

미진이의 가슴은 매우 작았고 젖꼭지는 함몰이 되어 보이지 않았으므로 많이 만지고 혀로 힘있게 빨아야만 쬐끔 나와서 매우 감질나는 젖꼭지 였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팬티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면 처음에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손을 강하게 잡으면서 저항을 하였던 그녀가

점차로 모르는척 해주기 시작을 하였고 여기까지 진행이 되면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입술에 침을 자주 바르고 입술을 꼭 물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이뻐서 참을 수 없게 되면

나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미진이의 보지에 좆을 대고 미친 듯이 박아대었다.

그러면 그녀는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마치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소녀와 같았다.

미진이의 보지는 털도 많지는 않았고 만지면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리므로 미진이가 흥분하기 전에는 절대로 보지를 만질 수 없었으며

흥분한 후에 보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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