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과의 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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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들과의 정사2 *** 


송현이 엄마와의 관계는 정말 스릴이 있었다.남편이 항상 집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눈을 피해야 했기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런 문제없이 서로가 원할때 항상 같이 있었다.그
러는 중에 나는 다른 여자를 경험하게 되었다.
굉장히 충격인 일이었다.두번째로 관계를 가진 여자는 다른 여자도 아
니고,바로 세째 고모였다.

세째 고모는 30대후반으로 40대를 바라보고 있었다.고모는 늦동이인3살짜리
 아들이 있었고,고모부는 개인택시운전을 하고 계셨다.
고모와 관계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였다.고모도 송현이 엄마와 같
이 시내에서 수퍼마켓을 하고 계셨는데,나는 방학때가 되어서 고모가게를
 돕게되었다.나는 고모 수퍼마켓에서 배달을 도와주었다.
나는 고모가 사는 연립주택에서 조카인 명식이와 같이 방을 썼다.고모집
은 방이 3개 있었는데 방하나는 대학생이 자치를 하고 있었다.
내가 고모와 관계는 맺게 된것은 우연한 계기가 있었다.
고모집에 온지 14일정도 되었을때였다.나는 송현이 엄마와 너무 멀리 떨
어져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자가 매우 그리웠다.밤마다 송현이 엄마이 신
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고,그녀와 하는 꿈을 꾸어서 몽정을 몇번이나
해서 고모 몰래 속옷을 빨곤 했다.
14일정도 되던날 일을 마치고 나니 11시가 되었다.고모집에 고모와 같이
 와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모부는 택시 야근을 뛰느라고 내일이나
돌아올실 것이고,대학생형은 어제 집에 간다고 갔다.그리고 명식이는 그
제 친할머니한테 맡겼다.그래서 집에는 나와 고모밖에 없었다.
우리는 저녁을 단촐하게 저녁을 먹고,샤워를 했다.그리고 나는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들어와서 책을 읽다보니,나의 물건은 나도 모르게 서서히 일
어났다.
나는 또 송현이 엄마가 생각났다.그래서 나는 바지를 내리고,나의 물건을
꺼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송현이 엄마의 유방과 숲의 그맛을 상상속으로 음미하면서,나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나는 절정에 이를무렵에 나의 정액을 튀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지를 귀두에
갖다대려는데,갑자기 고모가 들어왔다.

"동수야,과일 좀 먹....악..너.."

고모가 들어왔을때,막 정액이 나올려고 하려는 데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방출했다.나는 고모때문에 놀라서 어쩔줄 몰라서 제
대로 정액이 방출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그래서 정액이 나의 물건을 따
라서 흘러 내렸다.14일 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액이 엄청
나게 많이 나왔다.
정액 범벅이 된 나의 물건은 그런 상황에도 뻘겋게 달아올라 하늘로 쏟
아있었다.
나의 물건을 따라 흘러내리는 엄청난 양의정액을 고모가 봐버린것이었다.
나는 정액을 제대로 딱지 못하고,바지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고모는 말도 못하고,그대로 서있었다 놀라듯이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했다.그리고 만일 이일
을 어머니한테 이르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했다.또 앞으로 어떻게
 고모를 봐야할지 걱정이 되었다.
 이렇게 걱정한지 한시간정도 되었을때,밖에서 고모가 부르는 것이 들렸다.

"동수 너 이리 나와봐."

고모의 목소리는 격앙되어있었다.나는 고모의 부름에 이제 끝장났구나 생
각했다.
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모방으로 죄를 진 죄인처럼 들어갔다.그리고
고모를 쳐다보지 못하고,방바닥만 쳐다보면서 고모앞에 앉았다.
고모는 한동안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동수 너..."

고모는 차마 '자위'라는 말을 입에 담지 못했다.

"동수 너 ...그거..한 지 얼마나 됐니?"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나는 엄청나게 죄를 진것 같았다.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저...중3때부터요.."

고모는 '중3'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고모는 다시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그럼,너...경험..해봤니?"

나는 그 대답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다.나는 그때는 솔직히
 말해야 될 것 같았다.
나는 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네..."

고모는 나의 대답에 정말 놀라는 것 같았다.

"벌써...너..."

고모는 말을 잊지 못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그리고 잘못했다고 빌었다.

"고모,죄송해요.다시는 그러지 않을께요..고모.."
"누구니.너랑 같이 잔 여자얘가? 응."

고모는 나랑 관계를 맺은 여자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못하고,내 또래의 여자라고 생각했다.
고모의 목소리가 더 커졌다.그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일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고모.잘못했어요.전 말할 수가 없어요.네 고모 잘못했어요."

고모는 한동안 말이 없으셨다.방안의 정적이 나를 두렵게 했다.
고모는 아까와 다르게 조용하고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동수야,솔직히 말해봐.너 여자가 그립지?"

나는 고모의 그 질문에 의아했다.나의 눈물이 쏙들어갔다.
나는 그 질문에 당황했지만,솔직히 나는 대답을 했다.

"...네.."
"동수야..너.."

그러자,고모는 주저주저하면서 말을 이었다.

"동수야.너..나는...어떠니?..."

나는 그소리에 놀라서 고모를 쳐다보았다.고모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나를 쳐다보았다.

"네???"
"네가 여자가 그리운만큼 나도 남자가 그립거든.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것은 안되는 것이었다.어떻게 아버지
동생인 고모를 범한다 말인가.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리고,평소의 자상하고,평범한 주부이면서,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고모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그리고
나는 고모를 그저 좋은 고모라고 생각했지,한 성숙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제가 어떻게..고모를...그리고 고모부는요??"

고모는 내게 더욱 더 다가왔다.

"너도 알잖아.고모부가 집에 며칠이나 들어오니?그리고 지금은
우리 둘밖에 없잖아.그러니까 동수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나를 여자로 생각해.응"

우선 나는 고모가 내가 자위한것을 우리 부모님께 이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안심되었다.그러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래도 좋은 고모일뿐이지,내가 범할 수 있는 성숙한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그래도...어떻게 고모를...."

고모는 내가 주저하자,내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갖다댔다.
나는 무의식중에 고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정말 풍만한 유방이었다.나의 손에 고모의 유방의 감촉이 전
해지자,나의 물건은 나의 이성과는 다르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
다.
나는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하지만 고모는 고모
지 결코 내 성적인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나는 고모의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었다.
고모는 내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자,고모는 비로소 자신의 행
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었지 깨닫기 시작했다.그리고 눈물
을 흘리면서 서럽게 울었다.

"흑흑..내가 미쳤지..흑흑동수야..내가 미쳤나봐..내가 어떻게
 조카를..유혹..하다니..흑흑"

고모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서럽게 울었다.
나는 고모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나도 본능을 이기지 못
하고,계속 여자를 바라고 있질 않았는가.
나는 울고 있는 고모를 껴앉고,두손으로 고모의 등을 쓰다듬었
다.고모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아마도 고모는 내 앞에서 고개
를 들지 못해 그랬으리라.좀 전에 내가 느꼈던 그런 감정인 앞으
로 내얼굴을 보지 못할 부끄러움때문이리라.
나는 고모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았다.나는 그렇
게 서럽게 울고 있는 고모가 불쌍했다.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면
자기 오빠의 아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렇게 괴로워하는 고모를 위해 같이 잠자리를 할 수도 있
을 것 같았다.하지만...
고모는 조금 전같이 울지는 않았지만,소리없이 내 가슴에 파묻혀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고모가 가엾었다.나는 고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고모는
금방전에 샤워를 해서인지 머리카락이 젖어있었다.나는 조용히 고
모에게 말했다.

"고모,사실 저도 고모가 좋아요.고모가 원한다면 저를...."

이렇게 말하는 나자신이 놀라웠지만,고모를 안고 있으면서 고모에게
서 느껴지는 채취때문에 나의 물건은 이미 고개를 들고 있었고,고모
의 등을 쓰다듬을때 고모의 부드러운 살때문에 전기가 오는 느낌이었
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고모를 여자로 느끼기 시작했다.나는 점차 숨
이 가파오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의 그 말을 듣고,고개를 들면서,눈물을 흠치면서 고개를
나로부터 돌렸다.

"아니야.동수야.내가 해괴망측한 생각을 한거야.내가 왜 그랬지..
어떻게 고모가 조카를...."

나는 고모가 이성이 돌아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줄
알아차렸다.이제는 고모를 여자로 생각하게 된 나는 이러다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았다.나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고모가 이성을 찾아간다면 이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아,그녀에
게 성욕이 솟게 하기 위해 손으로 고개숙인 고모의 얼굴을 올리고,
고모의 입술을 덮쳤다.

"윽..동수야..안돼.."

고모는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고모는 약간 저항을 했다.벌써 그녀의
 이성이 돌아온 것 같았다.그러나 고모가 나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갈등을 하지 않고 고모를 껴앉았다.
나는 고모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두손으로고모 안고 내가 그녀의 입술
을 공략하면서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서 고모의 입속을 간지
럽히자 고모의 본능이 다시 깨어났는지 나의 혀를 더 이상 막지 않았다.
오히려 그 느낌을 음미하려는 것 같았다.
내 혀가 그녀를 공략해나가자,고모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나는
고모를 눕혔다.나는 정신없이 고모의 입술과 목주위를 애무했다.

나는 이성을 잃어서인 마음이 급했다.지금도 그때 왜 내가 그랬는지
 모른다.아뭏튼 나는 고모의 잠옷 윗도리를 거칠게 벗겨냈다.그리고
잠옷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아래로 내려놓기만 했다.그만큼 나
는 급했다.14일동안 여자를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때 옷을 벗기고 있는 여자가 고모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고모는 경험이 많은 중년 여자라서 그랬는지 굉장히 침착했
다.그렇지만 나의 젊은 혈기는 막을 수 없었다.그래서 고모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어쩌면 고모는 나의 그런 젊은 혈기가 그리
웠는지 모르겠다.
잠옷 위아래를 벗겨내자,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는 속이 비치는검
은 망사 브래지어와 고모의 숲이 비치는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
었다.
나는 성인잡지에서 완벽한 몸매의 젊은 여자가 그런것을 입은 모습을
봤지만,40대를 바라보고 살이 찌고 배에 주름이 잡히고,유방이 쳐진
여자가 그런옷을 입은 모습은 처음이었다.그렀지만 왠지 더 나의 성
욕을 자극했다.
 나는 고모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고모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
었다.나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고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
작했다.

"아..더..빨..리..아"

나는 고모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고모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고모의 허벅지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고모는 역시 나이먹은 유부녀처럼 내 얼굴이 들어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었다.그리고 숲을 손으로 벌려주었다.
나는 무릎을 가슴에 대고 엎드리고,그녀의 허벅지를 내 어깨위로 올렸
다.그리고 고모가 벌려준 숲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고모의 숲에서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풍겨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한테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배웠기때문에 능숙하게
 고모의 보지를 헤집고 다녔다.
질의 바깥부분부터 혀로 간지럽히고,음핵을 가늘게 세운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자 고모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몸을 비틀면서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냈다.

"아..미칠 것 같아...윽..아.."

고모는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다.고모가 절정에 이르자 고모의 경직되었던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내 어깨위에 올라가 있던 다리도 내려왔다.
고모는 움직이지 않고 아까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학학..동수,너 여자에 능숙한데...학학..너 몇명하고 해봤니?"

나는 고모와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숨길 이유가 없었다.

"1명밖에 없어요.."
"동수가 하는 것보니까,1명이 아닌 것 같은데.."

나는 고모의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아니에요.정말 1명밖에 없어요."
"'없어요'하는 것보니까,아직도 그 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나보지?그리
고 동수가 이렇게 여자한테 능숙한 것보니까 여자가 경험이 많은가본데?
아니야?"

고모는 눈치가 빨랐다.고모는 내가 눈치못채게 유도심문을 했다.나의 모든
신경이 고모의 몸에 가 있었기때문에나는 그것도 모르고,사실대로 말해버렸다.

 "예.아직도 그 여자와 만나고 있어요.사실 그녀는 유부녀에요."

고모는 '유부녀'라는 얘기에 놀라는 것 같았다.

"유부녀라고...그럼 그 유부녀가 널 꼬신거야??"
"뭐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는데..어떻게 보면 제가 그녀를 원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녀가 절 원했는지도 모르겠어요.맨 처음에는 제가 그녀몸을
더듬었지만요.."

고모는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유부녀가 고2인 나를 꼬신것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았고,나에게 계속 질문을 해댔다.

"무슨 말이 그러니?"
"제가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만,그녀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어요.오히려 기다
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여자가 누구니? 혹시 내가 아는 사람?"
"고모 죄송해요...그건...좀.."

나는 고모와 거사를 치르고 싶은데,고모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처럼 계속
질문만 했다.나의 손은 계속 고모의 브래지어밑에서 있었다.

"그래,그럼..그 여자가 너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
던?"
"전혀요..오히려..그녀가 절 더 원하는 걸요."

고모는 내말에 자신의 행동를 합리화하는 것 같았다.다른 유부녀도 하는데 나
라고 못할 것 있느냐하는 식으로 말이다.

나는 고모의 질문공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것은 담에 얘기해도 되지
않는가.나는 고모의 입을 막기위해 고모의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한손은 고모
의 숲을 헤쳤다.그러자 고모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나의 입술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였다.고모 자신이 더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과시
하듯...
고모의 혀가 나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엉켰다.고모는 나의 침을 빨
아먹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혀로 내 목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동수를 기쁘게 해줄께.."

고모는 내목을 애무하면서,나의 잠옷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나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하고 있어서,귀두가 팬티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온것이 손에 느껴지자 놀란 것 같았다.

"어머..동수..너..굉장히 흥분했구나.."
"그게 다 고모때문이죠..뭐."

고모는 귀엽다는 듯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잠옷바지를 살짝 내리자,빨갛게 달아오른 귀두가 팬티밖으로 고
개를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내 것을 내려다보며서,팬티위에 손바닥을 펴서 딱딱하게 흥분에 물
건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첨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을 느껴서인지,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모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나를 주체할 수 없었다.

"아..고모...아.."

역시 능숙한 유부녀처럼 고모는 내가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고모는 나의 팬티를 살짝 밑으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 있어서 내 위로 휘어있었다.

"동수..너..정말..멋있다..고모부보다 크다.동수야..."

고모가 좀 전에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휴지가 내 손에 가려서 잘 보지
못했고,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모는 너무 기분이 좋은 지 나의 것을 한손에 잡고는 바로 입으로 넣었다.
나는 이제까지 고모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고 자상하시던 그런 고모가 다른 남자 그것도 오빠의 아들의 성기
를 맛있게 빨고 있다니..정말 아이러니 했다.
고모는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혔다.그리고 고모의 타액을 나의 물건
에 발랐다.
나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그녀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물건을 탐닉해갔다.

"고모..나..나..올..것..아...아..같..아요.."

그러자,고모의 움직임이 멈췄다.

"안돼지..이제 시작인데.."
고모는 내 배위로 올라와서,다시 나의 입술을 핥았다.어느 정도 서로가 진정이
되자,고모는 내 배위에서 상체를 세우고,나의 물건을 숲으로 인도했다.
나는 고모의 젖무덤을 쥐었고,고모는 세운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고모는 흥분
하기 시작했고,나도 무의식중에 신음이 나왔다.

"아..동수야..너무..좋아..아..조금만 더..."
"아...고모...아.."

 고모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지,격렬하게 움직였다.고모의 유방도 그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그리고 밑에서 전해져오는 고모의 무게와 쾌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
었다.고모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나의 배위에서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억..고모..아..미칠 것 같아요..아..그..만.."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자,행위를 늦추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다.그러면그럴
수록 고모의 유방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출렁거렸다.나를 정상에 이르게 하려고,고모
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때문에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이 그녀의 숲에서 빠른 속도로 들어갔
다,나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고모가 '아...'하고 정상에 먼저 도달하고,바로 다음에 나도 정상에 도달하여 그녀
숲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나의 정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
다.
나의 물건은 일순간에 작아져서 고모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었다.고모는 정상에 이
르렀을 때의 그 자세로 한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정말..오랜만이야..이런 기분..."

고모는 굉장히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나도 고모만큼이나 땀을 흘렸다.고모는 내배
위로 무너졌다.나의 물건은 고모의 숲에 있는채로....

"동수,너..너무 멋있다..너무..기분 좋았어.."

고모는 살짝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나는 이제야 숨을 돌렸다.

"휴...고모..너무..좋았어요..난 고모가 그렇게 격렬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고모는 나에게 벗어나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정성껏 나의 물건을 딱어주었다.

"동수야.만약 내가 동수애를 가지면 어떻게 하지? 조카의 애를 말이야?"

고모는 나의 물건을 딱으면서 농담을 했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같이 성관계를 맺어도 임신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송현이 엄마도 그런 문제를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문제 무관심했던 나에게 고모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라,충격이었다.

"네??? 애를 가져요??"

고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내 물건을 딱고 있었다.

"동수,너 모르니 여자랑 그런 짓을 하면 애를 가진다는 것..."

나는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아버지 동생인 고모가 내 애기를 갖는다니,그리고
내 친구엄마가 내 애기를 밴다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물건은 형편없이 쪼르라들었다.그러자 고모는 너무 웃기다는 듯
이 배를 잡고 웃었다.

"하하하,동수 너 너무 놀랬구나...하하하.."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두고 웃다니...
고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너무 걱정마..고모는 이미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게 수술을 했거든.."

나는 우선 그 말에 안심을 했다.그렇지만 고모가 얄미웠다.그래서 고모배위로 올라탔다.

"고모,놀랬잖아요..이 몽둥이로 때려줄꺼야.."
"하하하,동수야 미안..악...다시는 안 그럴께..하하하 악"

고모배위에 올라타자 나의 물건 다시 고개를 들었다.나는 재빠르게 고모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복수를 하듯 나는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했다.고모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았다.

"동수야..아...아.."

고모의 얼굴이 이글어졌다.고모의 입은 더욱 벌어졌다.우리가 정상에 이르러고 할때 나는
고모의 숲에서 빠져나왔다.고모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

"고모 다시는 안 그럴거죠.."
"아..동수야 안 그럴께..제발..빨리 다시 넣어줘..아..빨리.."

나는 나의 물건을 숲으로 가져가지 않고 고모의 얼굴에 대고,내손으로 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다.그리고 나의 정액을 고모의 얼굴에 쏟아부었다.
고모의 얼굴은 내가 쏟은 정액때문에 엉망이었다.머리카락이 정액에 엉겨붙고,정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데 고모는 화를 내기는커녕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나는 왠지 죄스러워서
고모를 혀로 정상에 이르게 할려고 고모의 숲에 얼굴을 파묻었다.
고모는 등을 활처럼 휘고,정상에 이르렀다.

"아..좋아...아...."

나는 고모의 숲에서 고모를 보니 엉망이었다.얼굴에는 나의 정액투성이었고,머리카락도 나의
정액이 묻어 엉켜있었고,헝크러져 있었다.
나는 정말 고모를 보면 볼수록 놀랬다.그렇게 자상하고 말이 없으신 고모가 나의 정액을 얼
굴에 묻히고,그걸 맛있게 먹다니...정말 여자는 알 수 없었다.
고모는 긴장된 몸이 풀리더니,쭉 퍼져 있었다.나는 일어나서 수건에 물을 적신다음,고모의
 얼굴을 흠치고,고모의 입술에 사랑스러운 키스를 했다.그리고 아래 숲에 엉켜있는 정액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고모는 일어나더니 나에게 수건을 건네받고,나의 물건에 묻은 타액들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뚝뚝쳤다.나는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했다.
고모는 계속 나의 물건을 닦으면서 나를 흘껴보았다.

"동수,너 고모한테 그럴 수 있어..고모얼굴에..그걸.."
"고모가 먼저 해잖아요.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요."

고모는 나의 입술을 원하면서,쪼그라든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동수야,너 그 여자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임신 조심해.그 여자가 유부녀라서 알아서 조심
하겠지만 말야."
"알았어요.."

고모와 나는 너무나 지쳐버렸기때문에 서로 껴앉고 부부처럼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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