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간호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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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간호사의 일상


내 이름은 박혜정. 키는 168에 몸무게는 48kg, 가슴은 D컵. 머리는 긴 생머리 이고 현재 비뇨기과에 근무중이다. 나는 선천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좋아했다.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남자 아이들의 고추를 보면 야릇한 기분이 들었고, 초등학교 때는 남자 아이들의 성기를 보기 위해 거의 매 쉬는시간마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곤 했다. 이렇게 나는 남자의 성기에 집착을 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지금 비뇨기과에서 남자들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비뇨기과에 오는 남자들은 대부분이 나이 많은 중년 아저씨들이나 포경수술을 하러 오는 초등학생들 이다. 아저씨들은 보통 발기불능, 조루, 불감증,크기 등등의 이유로 비뇨기과를 찾는다. 오늘도 한 50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우리 병원으로 찾아왔다. 나는 웃으며 그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아저씨는 나를 보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앉을 자리를 찾고 있었다.

"무슨일로 오셨죠?"

아저씨는 말하기 창피한지 계속 어색한 미소만을 지어댔다. 분명히 성기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저쪽에 앉아 계셧다가 나중에 부르면 상담실로 오시면 되요. 의사 선생님이 일대일로 상담해 주실거에요."

이런 경우에는 내가 해결하지 않고, 의사 선생님과의 일대일 상담을 하게 된다. 아저씨는 안심한듯 내가 말한 자리에 앉아서 내가 부르기를 기다렸다. 그러고 나서 2~3분이 지난후 의사선생님이 나오셨다.

"혜정씨! 잠깐 일로 와줄래?"

"네. 잠시만요. 근데 여기 손님이 오셨는데.."

"아... 이쪽으로 들어 오시죠. 혜정씨도 잠깐 와봐"

나와 아저씨는 상담실로 같이 들어갔고, 아저씨는 나를 의식하는듯 계속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봤다. 아저씨와 의사 선생님은 마주보고 앉았고, 나는 의사선생님 옆에 서 있었다.

"혜정씨 오늘 초등학생 3명이 포경수술때문에 온다던데 혜정씨가 나대신 상담좀 해줘. 알았지? "

"몇학년 인데요?"

"음.. 5학년? 6학년? 아마 그쯤 될꺼야"

"3명이 다 같이 오는거에요?"

"응. 친구라고 하던데? 아 맞다. 그리고 저번에 예약했던 손님 오늘 수술인거 알지? 스케줄 체크 해놨어?"

"아 맞다.. 체크 해 둘께요"

오늘은 중학교 3학년짜리가 포경수술을 하러 오는 날이다. 중고등 학생의 자지를 만질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보통 초등학교때 포경수술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 옆에서 오늘의 스케줄을 체크 하고 있었다. 의사선생님은 나를 별로 신경 쓰지 않은 채로, 아저씨와 상담을 하였다.

"무슨 일 때문에 오셧죠?"

"아...그게...."

"괜찮아요. 말씀해 보세요."

"그게... 제 성기에 이상한게 생겨서요.."

"이상한거요? 뭐 어떤건데요?"

"그게 좀...."

"남자끼린데 뭐 어때요? 신경 쓰지 마시고 말씀 하세요."

"그.. 앞부분에 사마귀 같은게 낫거든요.."

"사마귀요? 성관계 가지신적 얼마나 되셧죠?"

"두 달쯤 된거 같애요."

아저씨는 자꾸 말하면서 고개를 숙인채 글씨를 쓰는 나를 자꾸 힐끔 힐끔 쳐다 보았다. 분명히 내 가슴을 훔쳐 보고 있는것이다.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은근히 둘의 대화를 들으며 일하는 척을 했다. 의사선생님이 말을 했다.

"그럼 혹시 만지시면 아프시고 그런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음... 말씀만 들어서는 뭔지 말 모르겠네요. 한번 볼 수 있을까요?"

"네?...."

아저씨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보엿다. '내가 있어서 창피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얼떨결에 아저씨의 하체를 보니 바지 앞부분이 불쑥 튀어나와 있었다. 내 가슴을 힐끔힐끔 쳐다 보더니 자지가 벌떡 서버렸나보다. 나는 아저씨에게 태연하게 말했다.

"아.. 저때문에 그러세요? 괜찮아요. 그냥 보여주셔도 되요."

"아니.. 그래도 아가씬데..."

"호호호.저는 맨날 보는게 그건데요 뭐. 괜찮아요. 저도 봐야지 무슨 증상인지 알 수 있죠."

아저씨는 의사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도와달라고 싸인을 보내는 것 같았다.

"그냥 보여주셔도 되요. 이래봐도 이 간호사가 경력이 꽤 있거든요. 간호사도 그런거 신경 안써요"

아저씨는 계속 내 눈치를 보며 천천히 바지 지퍼를 열었다.그리고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 귀두 부분만을 바지 지퍼 사이로 꺼냈다. 자지가 다 나온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한눈에 발기가 ㅤㄷㅚㅆ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음.. 이건 염증 같은데요?"

"염증이요? 그러기엔 너무 크지 않나요?"

"크기는 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염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성기에 뭔가가 나서 오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보통 이런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지만 괜히 장난을 쳐보고 싶었다.

"선생님 이건 제가 봐도 좀 큰 거 같은데요?"

"응? 그런가?.. 혜정씨 뭔지 알어?"

"음.. 냄새를 맡아봐야 제대로 알 거 같은데요?"

나는 그 아저씨 옆으로 가서 내 코를 그 아저씨 자지에 갔다 댔다.

"아가씨.. 잠깐만.."

아저씨는 긴장한듯이 움찔 거렸고, 나는 계속 내 얼굴을 자지에 가까이 댄채 콧김을 불어댔다.

"킁 킁.."

"아가씨.. 잠시만.. 잠시만..."

"이것도 검사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내가 너무 얼굴을 가까이 댄 탓 이었을까? 아저씨는 흥분을 했는지 귀두에서 쿠퍼액이 나왔다.

"혜정씨 뭔지 알겠어?"

"잠시만요. 아저씨 손 좀 치워주세요"

나는 아저씨의 손을 치우고 내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았다. 그때 갑자기 재채기가 나왔다. 나도 전혀 의도 하지 않은 것 이었다.

"이치~~이치~~이취~~"

나는 바닥에 연속으로 3번의 재채기를 하였고, 그때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을 주었고, 재채기의 반동 때문에 자지를 흔들게 되었다. 내 가슴과 콧김 그리고 마지막 핸드 플레이 덕분에 아저씨는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아~...아~..."

아저씨는 조그맣게 소리를 내며 내 손에 꽉 잡힌 자지를 껄떡 대기 시작하더니, 금방 하얀 정액을 뿜어 댔다. 나는 이래서 아저씨들이 싫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싸고... 나는 무덤덤한 얼굴로 옆에서 티슈를 뽑아 어저씨에게 주었다. 의사선생님은 황당한 얼굴로 아저씨를 쳐다 보았다.

"아가씨..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사정할꺼 같으면 말씀을 하셧어야죠. 이게 뭐에요."

나는 아저씨에게 톡 쏘며 말을 하였고, 아저씨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더 이상 상담은 하지 않고 부리나케 병원을 나갔다. 의사선생님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하였다. 물론 나는 처음은 아니었지만..

2시간쯤 흐른 후 12시쯤 되자, 의사선생님과 다른 간호사들은 밥을 먹으로 갔고, 병원의 막내인 나 혼자만 남아 병원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듬직하게 생긴 중학생쯤 되보이는 아이가 병원에 들어왔다. 나는 또 밝게 웃으며 그 아이에게 인사했다.

"어서오세요!"

"아..네..."

"무슨일 때문에 오셧죠?"

"아... 저기.. 저 예약 했는데요.."

"아~~ 니가 포경수술 예약한 범희니?"

"아..네.."

"호호호. 떨거 없어. 누나가 잘 해줄께"

"누나가 해요?"

"응. 왜? 창피하니? 호호"

"이쁜 사람이 해주면 좀 그런데..."

"호호호호호호. 너 귀엽다. 수술할려면 한시간 정도 남았어. 좀 기다려야 될꺼야."

"한시간이요?.. 그동안 뭐해요?.."

"너 포경수술 안내사항 읽어봤어? 그거 꼭 읽어 봐야 되는데"

"그게 뭔데요?"

"일로 와바. 저쪽 방에 있어"

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안내 책자가 있는 상담실로 데리고 갔다.

"여기 안내책자. 여기 다 써져 있어. 과격한 운동 하면 안 되고, 집에서 소독 자주 해주고, 붕대 잘 감고 다니고. 통증은 1~2주 정도 있으면 사라질꺼야. 그리고 병원에서 오라고 하는 날에 오면 되. 그때 와서 수술 잘 됐나 보고, 소독 해줄꺼야. 자세한건 거기 다 나와있어."

"하면 많이 아파요?..."

"글쎄? 누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종이컵도 쓰고 다니면 관찮을껄?"

"종이컵이요? 그걸로 되요?"

"올~~ 너 크기 좀 되나보다? 호호호. 얼마나 커? 많이커?"

"몰라요~ 어차피 좀 있다 볼꺼 잖아요..."

"호호호. 아 맞다. 너 1~2주 동안은 자위 하면 안되는거 알지?"

"네? 왜요?..."

"그야 붓기도 안빠ㅤㅈㅕㅅ고 통증도 있으니깐 그렇지. 1~2주 못참어?"

"요즘 시험기간이라.. 학원 때문에 거의 한달 못했는데..."

"어머.. 정말?.. 그럼 수술 하기 한시간 정도 남았으니깐 여기서 미리 하던가"

"여기서요?..."

"응. 여기 티슈. 지금 아니면 너 더 참아야 되는데?"

"여기서 뭘 보고 해요?.. 그리고 사람 오면요?.."

"니가 뭘 보고 할지는 내가 알게 뭐야. 그리고 사람 오는건 누나가 알려줄께. 누난 나가 있을께 혼자 잘해봐~~"

나는 문을 닫고 나와서, 밖에서 몰래 유리창으로 상담실 안을 봤다. 범희는 바지 벨트를 푸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털은 별로 없어 보였고, 크기는 아까 말한 대로 좀 크기는 했다. 정말로 한달 정도를 참았는지 자지가 금방 발기 되더니, 꼿꼿하게 하늘을 향했다. 그렇게 발기된채로 그 아이는 한 30초 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병원안은 자지를 흔드는 소리와 그 아이가 내는 희미한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탁!탁!탁!탁!탁!

"아~~~아~~~~아...."

그러더니 그 아이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티슈를 여러장 뽑더니 그 티슈에 정액을 발사 했다. 정액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 정말 욕구가 많이 차 있었나 보다. 그렇게 많은 정액을 뿜어냈는데도, 그 아이의 자지는 식지 않은채로 서 있었다. 그 아이는 한번으로는 부족했는지 또 자신의 자지를 잡더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흔드는 손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나는 문을 열고 상담실 안으로 들어갔다.

"호호호. 열심히 하네?"

"아... 누나..."

"뭐 어때? 어차피 있다가 볼껀데. 호호'

"그래도 이건 창피해요.."

"어머. 이 휴지 덩어리는 뭐지? 벌써 한번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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